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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즉문즉답]
263.스스로 지혜를 밝히는 배움의 과정일 뿐입니다.
292
994
2018.03.29
2018.03.29
994
291
[즉문즉답]
262.이기(利己)와 이타(利他)로 함께 상생하는 길을 택하세요.
291
1112
2018.03.23
2018.03.23
1112
290
[즉문즉답]
261.상대를 바라보는 마음이 앞서 스스로 상처를 내기 때문입니다.
290
998
2018.03.13
2018.03.13
998
289
[즉문즉답]
260.인생은 영원하지 않고, 젊음은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289
944
2018.03.08
2018.03.08
944
288
[즉문즉답]
259.우연과 필연이 조화를 이뤄 우리네 삶에 나타나게 됩니다.
288
1010
2018.02.26
2018.02.26
1010
287
[즉문즉답]
258.느끼는 행복과 보는 행복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287
998
2018.02.21
2018.02.21
998
286
[즉문즉답]
257.독이 되는 사람들로 인해 심력을 소모할 필요는 없습니다.
286
1059
2018.02.12
2018.02.12
1059
285
[즉문즉답]
256.내가 처한 상황을 비교하여 스스로를 비난해서는 안 됩니다.
285
956
2018.01.26
2018.01.26
956
284
[즉문즉답]
255.그저 바란다고 해서 그 인연이 이어질 수는 없습니다.
284
1123
2018.01.12
2018.01.12
1123
283
[즉문즉답]
254.앞날을 걱정하기보다 지금 어떻게 사는가에 집중하세요.
283
1187
2018.01.05
2018.01.05
1187
282
[즉문즉답]
253.오해와 반목은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아 생겨납니다.
282
1607
2017.12.15
2017.12.15
1607
281
[즉문즉답]
252.여기까지 선을 긋는다하여 당장 인연이 끝나지 않습니다.
281
1006
2017.12.04
2017.12.04
1006
280
[즉문즉답]
251.그 인연을 주고받는 채무 관계로 보기 때문입니다.
280
998
2017.11.29
2017.11.29
998
279
[즉문즉답]
250.감정을 드러내고 흘러 보내는 것이 기도의 효험입니다.
279
1030
2017.11.23
2017.11.23
1030
278
[즉문즉답]
249.선한 선택의 결과를 어리석다 자책할 필요는 없습니다.
278
1072
2017.11.16
2017.11.16
1072
277
[즉문즉답]
248.서로의 다름을 알고서, 받아들이는 과정입니다.
277
1007
2017.11.13
2017.11.13
1007
276
[즉문즉답]
247.번뇌 망상은 일어나지 않은 일을 두려워하게 합니다.
276
978
2017.11.07
2017.11.07
978
275
[즉문즉답]
246.내 삶을 바탕으로 상대방이 살아온 길을 살펴봐야 합니다.
275
934
2017.10.31
2017.10.31
934
274
[즉문즉답]
245.내 마음이 머무는 한, 자신을 가꿀 수 있는 시기로 삼아야 합니다.
274
993
2017.10.19
2017.10.19
993
273
[즉문즉답]
244.가진 것을 베풀어도 덕을 쌓거나 업을 쌓는 사람이 있습니다.
273
1163
2017.09.28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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