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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해우소 > 스님법문
스님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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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즉문즉답]
92.지난 일로 자신을 다독이되, 책망하지는 마세요.
394
1392
2014.03.17
2014.03.17
1392
393
[즉문즉답]
93.두 사람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감춰둔 미움도 깊어집니다.
393
1942
2014.03.19
2014.03.19
1942
392
[즉문즉답]
94.내 삶의 미래는 곧 번뇌의 가장 값진 산물입니다.
392
1473
2014.03.27
2014.03.27
1473
391
[즉문즉답]
95.인연의 이끌림을 사랑으로 겨루지 마세요.
391
1556
2014.04.07
2014.04.07
1556
390
[즉문즉답]
96.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 진솔한 행복을 영유케 합니다.
390
1413
2014.04.16
2014.04.16
1413
389
[즉문즉답]
97.나와 타인이 바라보는 내 모습에 어긋난 시선을 두지 마세요.
389
1410
2014.04.23
2014.04.23
1410
388
[즉문즉답]
98.지난 인연에 마음을 두는 것은 그만큼 확고함을 나타냅니다.
388
1665
2014.04.30
2014.04.30
1665
387
[즉문즉답]
99.실수는 자신의 몫이나 용서는 상대의 몫입니다.
387
1319
2014.05.19
2014.05.19
1319
386
[즉문즉답]
100.새로운 시작을 낯설음에 대한 불안으로 업연 짓지 마세요.
386
1517
2014.05.26
2014.05.26
1517
385
[즉문즉답]
101.억지로 끌려오는 인연은 행복으로 채워지지 않습니다.
385
1645
2014.06.10
2014.06.10
1645
384
[즉문즉답]
102.모난 사람과 잘 융화되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입니다.
384
1680
2014.06.18
2014.06.18
1680
383
[즉문즉답]
103.우리가 겪는 고통과 희열은 우리의 마음에서 기인합니다.
383
1614
2014.07.01
2014.07.01
1614
382
[즉문즉답]
104.나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스스로를 괴롭히지 마세요
382
1397
2014.07.10
2014.07.10
1397
381
[즉문즉답]
105.그저 비워가는 소극적인 삶이 아닌 나를 채워가는 과정입니다.
381
1508
2014.07.17
2014.07.17
1508
380
[즉문즉답]
106.서로의 진심을 제대로 보고 듣지 못해 미움이 싹튼 탓입니다.
380
1379
2014.07.31
2014.07.31
1379
379
[즉문즉답]
107.다른 사람과의 만남에서 일어난 갈등을 맞춰가는 과정입니다.
379
1431
2014.08.07
2014.08.07
1431
378
[즉문즉답]
108.누가 먼저 마음을 전하냐에 의미를 두지 마세요.
378
1539
2014.08.19
2014.08.19
1539
377
[즉문즉답]
109.서로의 마음에 익숙함이 더해져 정(情)이 된 것입니다.
377
1480
2014.09.05
2014.09.05
1480
376
[즉문즉답]
110.상처 받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마음을 전할 수 없습니다.
376
1614
2014.09.17
2014.09.17
1614
375
[즉문즉답]
111.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과 비례합니다.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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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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