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저경연이예요 여자로서 스님테 너무 창피해서 말못했지만 이남자 요새들어 외박하던가 늦게옴 등이 손톱자국아 여러군데 생겨옵니다..알면서 모르는체하기 너무치욕스럽구 미치겠어요 일부러 나 보라고 하는건가요 아님옛스폰과의 일인가여 아님 날찾아온여자인가여 두렵구 치욕스러워요 어떻게해야하나요 짜고치는것같기두하구요 스님도와주세요 질투심 유발로 나테뭔가 얻어낼생각인지요 넘불안하구 숨이 막혀요 아님 둘사이 질투심유발인지여 옛스폰은 혼저사는나이 많은여성인지요스님 다시같이살게됨어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