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 3년을 노력했습니다.

객관식과 주관식을 다 봐야하는 입장인데 매번 떨어졌고

이 시험의 합격률이 10%인겁니다.

정말 자학도 많이하고 취업도 안될때 고민을 엄청했습니다.

시험이라도 합격하자라는 마음에

만사형통부에 시험합격을 기원하며 소지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꾸준히 노력도 했고요

그때 백수때라 할것이 없어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부적의 효엄인지 1차시험에 가뿐하게 합격을 했꼬

주관식 시험은 취업을 하면서 시험을 안치렀습니다.

그래서 내년 봄에 다시 도전해 볼 마음입니다.

1차를 합격하고 회사를 다니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무언가 자신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싶어졌거든요

여튼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