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믿을수 없는 일!!!!! (성수스님의 귀애심부(음양) + 초공양기도)

성수스님 정보공개 해우소 바로가기 성수스님 상담실 바로가기 종무소 문의 바로가기 부적성공사례 마이페이지 무료토정비결 무료사주궁합 부적주문방법 부적제작방법 부적사용방법 top으로 즐겨찾기
홈 > 해우소 > 부적성공사례
부적성공사례

[좋은글] 믿을수 없는 일!!!!! (성수스님의 귀애심부(음양) + 초공양기도)

이** 28 5794

아래에 성수스님의 이간부를 쓰고 후기를 남긴 이땡땡 입니다 ㅎㅎ

귀애심부와 초공양기도를 올리고도 꼭 후기를 남기고싶엇는데..

이렇게 쓸수있게되다니... 아직도 이 현실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만큼 오빠는 저에게 아주 냉정했어요...

정말.. 너같은 애랑 결혼을 할까 망설였던 내가 바보였다.. 정말 지긋지긋하다,, 다시는 죽을때까지 안봤음좋겠다,, 제발연락하지마라.. 그동안 만난것도 내가 정이 많아서다... 온갖 못된말을 했었죠..

정말 누가들어도 끝난 사이였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여자도 생겼었구요..(<- 이건 이간부의 신기한 효험으로 해결했습니다 ㅎㅎ )

그여자랑 헤어진뒤에도..그여자얘기를 많이 했었고... 나는 아니라고 몇번이나 확고하게 말했는데..

부적을 쓰고 보름쯤 지나.. 내가 먼저 연락해서 만나게 됐습니다..

근데 그의 태도가.. 조금은 달라져있었습니다. 우선,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들을려고 했죠 (사실 연락해서 나온것도 신기합니다 ㅎ 항상 만나자고하면 연락을 무시하거나 싫다고 했었거든요 )

그리고 사실은 내가 정말 좋다고,, 이렇게 보면 좋은데.. 일부러 거리를 둔거라고..

그리고 주말내내 저랑 계속 같이 있고싶다고 했고,, 많은 얘기끝에

서로의 시간을 조금 더 가진후에 저와 결혼할수도 있을거라는 대답을 얻었습니다!!

이건정말... 오빠입에서 그런얘기가 나오는건.. 제친구들한테 말해도 있을수없는 일이라고 말했고

저도 지금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더욱더 신기한건 성수스님께 물어본 후 그사람의 소지품과 같이 부적을 놔두면 효험이 훨씬 크다길래 같이있을때 몰래 머리카락을 주워서 같이 놔뒀습니다.  그뒤부터의 그의 갑작스러운행동의 변화는.. 제친구들한테 말하니,, 다들 갑자기 어떻게 그렇게 변하냐는 반응이였습니다!! 마치 연애초기에 열렬히 사랑했던 때로 돌아간것같았습니다!! 지금은 시간을 두고있는 과정인데.. 내년초 다시 만나서 확실히 결혼을할지 서로 결정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성수스님.. 진짜 이건... 저한텐 믿을수 없는 , 상상할수도 없었던 일이였습니다.

얼마나 나에게 차갑게 대하던 오빠였는데...

앞으로 서로 시간을 가지는 동안 더욱더 기도도 열심히 해서 꼭 내년초 결혼하게 되는 후기를 올릴게요~ ㅎㅎ 성수스님 고맙습니다~~

28 Comments
장미라 2010.12.14 19:45  
정말 부럽습니다... 저한테도 차갑게 대하는 남자친구..연락하지말라고... 나한테 돌아올릴없으니기다리지말라고...그사람...돌아왔습좋겠어요,,,,
저도 성수스님의 귀애심부 음양 초공양기도는 며칠뒤에 신청할꺼구요,.
저도 그 효염을 볼수있기를 바래요... 내년초 결혼소식 꼭듣길바래요..
장미라 2010.12.14 19:47  
보고싶고 생각나는건 정때문이라고..감정이 없다고 말한남자친구...쫌 비슷한면이있네요
장미라 2010.12.14 19:48  
그사람의물건이랑 같이 나누면 효염이크다는게 머죠...??
제이미 2010.12.14 21:28  
행복하시겠어요ㅋ 저도 성수스님의 귀애심부로 효험을 보고 성공후기를 남긴
사람으로써 더욱 마음에 와 닿는 후기라 생각합니다^^
**옥 2010.12.14 21:30  
그럼 보름만에 효험 보신거예요? 저는 오늘 부적 받았는데 기대됩니다 ㅎㅎㅎ
이** 2010.12.14 22:07  
네~^^저도이렇게빨리나타날줄몰랐어요 눈에보이고 들리는데도 믿겨지지가않았어요 기도할땐 언제엊텋게다시만날까 조급했었는데 생각지도못한 우연한기뫼를 만들어주는것같아요  저는부적을 항상소지하는데 부적주머니안에 오빠머리카락을 같이넣었어요^^
장미라 2010.12.15 00:15  
갑자기 그 사람의 머리카락이 절실하네요...
보름만에... 남자친구가 연락하지말래도 하신용기가...
전...용기가 없네요
이지영 2010.12.15 00:54  
감동적인 재회 축하드립니다 너무 부럽기도 하구요^^ 힘든 고비도 잘 넘기셨으니 두분
은 꼭 결혼하시거 같아요~ㅎ
귀애심부 2010.12.15 00:56  
앗...성수스님이 저한태는 그런말씀 전혀 없으셨는데 ㅠ 저도 어떻게든 한번은 만나서
머리카락을 구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소금꽃 2010.12.15 02:05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힘과 희망을 얻을겁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
 
이** 2010.12.15 08:07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저도정말많이 힘들었어요 솔직히 부적의 힘을 의심했던적도있구요..오빠도저보고대단하대요ㅎ어떻게다시연락을했냐구..그만큼 저는 절실했으니까요 이사람없인 너무 힘들었거든요 소지품은 제가 웬지그러면 효과가더높을것같아 여쭤봤더니 그렇다고하시더라구요^^ 없어도 효과가컸으니 너무걱정하지마세요^^
혜진 2010.12.15 18:44  
이**님의 후기를 읽고나니 왜 이렇게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행복하세요 ^^
아르미 2010.12.15 18:47  
혹시 설명서 주문과 진언말고 다른 기도도 하셨나요?
이** 2010.12.15 20:57  
강사합니다^^ 저는무조걱 옴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시베훔만 외웠어요ㅎ 대인 버스안에서.일하면서. 자기전이나 밥먹으면서 항상 기도했어요^^ 꼭효과보시길바랄게요~~^^
실비아 2010.12.15 22:12  
와,, 정말 부러워요 저도 이루어 졌음 좋겠어요 이제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그사람 마음이 아직 인가봐요. 사실 전 어찌보면 남친에게 배신?을 당하긴 했는데 뭐 얘기를 해본적이 없고 친구와 얘기하다가 그런거라.. 암튼 너무 부럽네요.
핑크쥬 2010.12.15 23:29  
축하드려요!!! 내년에 꼭 결혼하셨음 좋겠어용!
결혼소식있음 꼭 마이템플에 알려주세요^^
윤정례 2010.12.15 23:58  
부럽습니다 ~  님 정성이 대단한가보네요. 축하합니다.
지금 그마음 변치 마시고 잘 이여가시길 ~  제게도 그런날이 올까요 ?
mm 2010.12.15 23:59  
축하드려요^^저도 성수스님께서 주신 부적 가지고 있는데.. 좋은 일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신기할 정도로~ 스님께 감사 인사도 드렸었는데^^
스님의 부적이 다른분께도 좋은 기운을 줬다니까 제가 다 기쁘네요~~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로즈마리 2010.12.16 00:11  
잘 읽었습니다 내년초 결혼후기 꼭 기대할께요~ㅋ
카카오톡 2010.12.16 00:13  
또 진행되는 두분의 사연이 있으면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궁금할거 같아요 *^^*
간호사 2010.12.16 00:28  
부럽습니다....ㅠ 오늘 진언외우느라 잠 못잘꺼 같네여 ^^; 아침출근 날인데...ㅠ
이** 2010.12.16 11:41  
이렇게다들응원해주셔서감사해요ㅠ 저도신기할따름입니다 오빠랑 결혼할수있을거라 생각도못했는데..다른분들도 기다리심꼭 효과를보실거예요! 더큰변화가있음 꼭 후기올릴게요 다들 기도열심히하고 화이팅해요!^^
나비 2010.12.16 15:25  
부적을 소지품과 함께 놔두면 효험이 커지는군요@@ 저는 몰랐는데 ㅠ 감사합니다
정유진 2010.12.17 00:58  
축하해요ㅎㅎㅎ 제 일처럼 기쁨니다 2차 후기 꼭 부탁드립니다 ㅎㅎㅎㅎㅎ
smart 2010.12.17 02:05  
비슷한 경우에 저에게는 호신불만 권해주셨는데 사람에 따라 처방이 틀린가봐요 저는
그래도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으니 역시 스님의 법력이 대단하시네요 ^^
간절함 2010.12.18 01:31  
머리카락과 같이 넣어두면 효험이 커진다는 말은 처음듣는 이야기인데요?
저도 해 봐야 겠어요
리안 2011.01.22 00:50  
아..카페에서.. 그 한동안 머리카락 붐을 일으킨 후기가 이건가보네요 ㅎㅎㅎ..저도 담주에 만나게 되면..머리카락 꼭 챙겨야겠어요 +_+..... 넘 축하드려요~~~~ 저도 결혼하는 후기 올리게 되기를 바라며...
박귀이 2011.04.18 10:10  
너무 힘들어서 죽을거 같은데 이글을 보고 맘을 다잡아봅니다. 여자가 있다는 말에 얼마나 마음에 상처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5년 만나는 동안에 몇번에 헤어질뻔한 고비를 넘겼지만 이번이 나이어린 여자...헤어질께 두려워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스님을 만나서 상의후 부적을 내일 받습니다. 기도를 시간날때마다 드리고 온마음 다해서 드리고 있어요. 님 후기를 보니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 그냥 이글이 저를 붙잡아 두는거 같아 감사드립니다. 이쁜사랑하세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