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수스님의 취직성취부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 합니다.

부적이름만 봐도 어떤 부적인지는 아실거라 생각 됩니다.

일단 대기업은 아니지만 이름만 대면 알만한 회사에 취직은 됐습니다.

그런데 내부적인 생활이 관건이겠죠

교육기간 중에  박수를 2번이나 받았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잘 아냐고 교육실장이 놀랍니다 ㅋㅋ

업무 관련 자격증도 한번에 땄구요

그냥 어떻게 행동하면 인정 받는지 스스로 배우고 깨달았습니다.

교육내용 이해 하는것도 타 회사에서 교육받았을 때보다 잘되고

확실히  총체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였습니다.

물론 부적1장만 가지고 있다고 해서 완전히 내 적성이 100% 딱 맞는 직업이 찾아온다거나 직장생활 단점이 1개도

없다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내 적성에 최대한 잘맞고 내가 최대한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그런 직업이 여러분에게도 찾아 갈거라 생각 됩니다.

항상 말하는 것이지만 요행이 아닌 노력+부적 이라는것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