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수스님께 헤어진 남자친구와의 애정성취를 위해

추천해주신 몇가지 부적과 초공양기도를 신청하였습니다.

아직 애정성취가 이루어진건 아니구요..

왠지 좋은 일이 일어날거 같아서요^^

평상시에 부적을 지갑에 넣고 다니다가 어제는 부적을 배개에 넣어서 잤어요.

자기전에 초공양기도 동영상 보면서 기도도 하고 부적에 맞는 기도와 소원성취주문도

외우면서 잤구요.

근데 꿈을 꿨는데 건물이 불타는 꿈을 꾸었어요.

그러구 일어났는데..

4개월 동안 찾지 못했던 반지를 오늘 아침에 찾았어요 ㅎㅎ

그렇게 찾아도 없던 반지가.. 꿈꾸고 나서 오늘 딱^^

6년 이상 끼던 반지였는데 도무지 어디 두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포기하고 있었거든요.

왠지 좋은 일이 일어날거 같아요^^

스님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