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 성수스님 신중불공을 드렸습니다.

내용은 남자친구와 애정성취와 또 제가 회사를 그만두어 취업이었습니다.

아직 남자친구와 애정부분은 눈에 띄게 나타나지는 않지만 기도하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스님깨서 취업운이 들어있지만 운이 들었다고 다 좋은곳으로 가는것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재물운과 연관되어 좋은곳으로 취업될수있게 해주어야 한다고 하셔셔요 축원문에 올렸습니다.

취업운은 8월도 있고 10월도 있다고 하셨는데요 얼마나 좋은곳으로 가느냐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계속해서 잡코리아에서 연락이 오더군요

그런데 예전과는 다르게 괜찮은 곳에서 연락이 오더군요

몇군데중  한곳으로 갈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스님께서 10월이 더 좋다고 하셨는데요...

한번 더 기다려 봐야 할까요? ㅋㅋㅋ

결정은 제가 하는것이지만 정말 불공이후 취업은 효험을 많이 보았습니다.

조만간 토익시험도 보는데요 거기에도 불공효험이 있었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