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스님^^에 초공양100일과 귀애심부 음양부적의...효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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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스님^^에 초공양100일과 귀애심부 음양부적의...효렴~~~

김윤희 0 2742

저는  부적성공사례에서   성수스님의  성공사례의 글을   정독 할 만큼  무수히  읽었었던   회원입니다...

 

그래서 ,성수스님께...처음에  무작정  핸드폰으로  전화를 드렸었지여~~그렇게  성수스님과 인연이 되어서

 

성수스님께서  권해주신.. 초공양 100일기도를 없는돈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9월3일에 신청하고 스님께서  5일 월요일에 초공양 100일 기도를 시작해 주셨습니다...

 

아...성수스님께.. 선물이라도 하고 싶은심정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거의7일 정도 만에...상대남에게  연락이 왔었고,,,꿈에 그리고 간절히 원하던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아~~지금도 믿끼지는 않습니다.. 물론 ..예전같이 아주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아니여..저는 스님께 감사드리고,,이렇게  재회를 가져서  얼굴을 볼수 있었던 사실만으로도  너무너무 믿기지 않

 

을만큼  좋았습니다... 정말..성수스님의  말씀이  정확이 맞더라구여..~~~

 

두번째는 성수스님께...귀애심부 음양을 신청했었습니다....~~~~~~~~~~

 

이것도 효렴을 본것 같습니다..연락하지 말라.. 는 상대방에게 들었어고.. 이별아닌 이별을 한상태였는데

 

물론..연락이 왔을때 첫 약속을 하고..사실 바람아닌 바람을 맞았습니다...

 

상대방이  감기가 걸렸다 해서.. 쌍화탕 2병과 종합감기약까지  사서 기다리고 있었는데여

 

진심은 통화는 걸까요?????아님.. 스님의 기도와  부처님의 가파력일까요?????

 

바람을 맞고서,,,긴~~~~장편의 mms를 상대 남자에게 보냈습니다..

 

내용인즉..

잠깐이지만  우리가 인연이 있었기에  만남이 있었던거 같아.. 그만남이 어떤 이유로든  짧아질수도 있고,,,

 

길어질수도 있다고 생각해...그리고,,진심이 통하지 않고  그진심을 왜곡했을때는  그런 만남은  의미가

 

없다고 봐~난 아무나 만나는 성격도 못되고 그래서 싱글로 5년이란 긴 시간을 혼자 보냈지만 

 

너를 만나게 되어서  잠시나마 행복했었어...모든일에 양면성이 있는것 같아..~~~

 

너의 생각이 정리되고 예전같은 마음이 생길때  끄때.. 다시 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

 

서로 시간을 가지고 있다가  진심이 통하 거나  서로 인연~이 되면  기쁜 마음으로 재회할수 있지 않을까??

 

서로 처음같은 마음이 생길때  다시 서로 연락하자~~~~

 

라고 ~~문자를 보냈어여..바람맞고 집에 돌아와서여~~~이때 저의 심정은  다 내려놓은 상태였어여...

 

모든일에 억지로 하면 의미가 없는거잖아여~~~그래서...반포기  스님을 믿고서  나중에 시간이 걸려도

 

만날수 있겠다는 믿음이생기더라구여..

 

ㅋㅋㅋㅋ그리고  맥주 카스 한캔을 마셨어여....속이 상하더라구여.. 사실 눈물도 났답니다..

 

그리고,,,잠을 자려고 누웠습니다..근데...갑자기   전화기에  상대연하남의  번호가 뜨는 것에요

 

사실 자존심과 속상함에  안받으려고 눈으로만  응시하고있었어여~~~

 

근데,,지금 안받으면... 또 힘든시간을 보낼것 같다는 생각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집근처에서  꿈에 그리던  재회를 했습니다...

 

아.. 내용이 길어서  지루하셨겠지만...다 ~~이야기 하고 싶지만  간략하게만  남긴다는게 ~~~

 

결론은,, 예전같이,, 좋은 마음은 아니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성수스님께서 말씀하신되로  연락이 올꺼다..좋은 결과가 생길꺼다...좋은일이 생길꺼다...

 

말씀과,,,스님믿고서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평정심을 가지고 있으라는 말씀과...

 

현재로선,,, 앞으로의 만남이 중요한게  아니라....다시...상대 연하남이  연락이 와서...간절하게  보고싶었던

 

그친구를 만났다는데에  전 중점을 두고서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물론,, 더 좋은 결과 였더라면  더더욱  바랄게 없겠지만여... 모든일에 시간과 순서가 있듯이..

 

앞으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성수스님 믿고서  잘 지내보려 합니다...

 

아직도  꿈만 같습니다...꿈에 그리던  간절히 보고싶어서  힘든시간을 보냈던 기억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가지만,,,현재로선 나름  깨달음도 많구여... 성수스님께  배운점도 많습니다..

 

조급하게 안달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어렵겠지만,,, 일단 본인의 마음에 여유와  느긋함이 먼저 라고

 

알게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성수스님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 드립고 싶습니다...

 

초공양100일기도와  귀애심부 음양부적 효렴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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