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 돌아왔어요

성수스님 정보공개 해우소 바로가기 성수스님 상담실 바로가기 종무소 문의 바로가기 부적성공사례 마이페이지 무료토정비결 무료사주궁합 부적주문방법 부적제작방법 부적사용방법 top으로 즐겨찾기
홈 > 해우소 > 부적성공사례
부적성공사례

그사람 돌아왔어요

^^ 11 3830
우선 마음고생했던 지난날들을 생각하니 감동의 눈물이
마구 흐릅니다.전 지금도 이 기적같은 상황이 놀랍기만 합니다만,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시는 분들께
큰힘이되고자 글을 올려요^^
저희는 정말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었어요.
엄청난 집안반대로 헤어지게 됐고 남친 부모님께서 이 결혼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된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우린 정말 안되나보다 크게 마음상처입고 잊어보려고
돈많고 멋진남자도 많이 만나보고 선도 수없이 봤지만
전 그럴수록 더 잊을수 없더라구요.
그런 힘든 상황에 성수스님,덕산스님을 알게됐구요.
스님 의지하면서 팔,구개월을 보냈습니다.헤어진 동안
단 한번도 연락이 없었어요.절 정말 못잊었다면 술기운이라도
전화한통해주길 바랬지만 역시나 자존심이 말도 못하게
쎈사람인걸 알기에 거의 포기상태나 다름없었죠.--;;
덕산스님의 액살소멸부,크연등 성수스님 귀애심부,호리살소멸부,
이심전심부 음양 했구요.그외에 성수스님께 호신불과 초공양
기도도 꾸준히 연장했어요.솔직히 연락한통 없는 상태에서
금전적인 부분도 그렇고,이제 그만 놓아버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그럴때마다 성수스님께서 지중한인연이라며
큰힘을 주셨습니다.전 그렇게 생각했어요.지금 내가 이돈없어도
살수있지만 그사람없으면 살수없었기에 그사람에게 쓴 돈이
아깝지가 않다구요.성수스님께서 인연이 지중하다 하시면
절대 포기않하셨음해요^^
그런 힘든 상태였는데 세상에!!!이런일이 일어나다뇨~
너없인 살수없다 내가 잘못했다 다신너하고 헤어지지않고
평생니곁에 있고 싶다 한번만 용서해주라는 연락이,,,
연락이 왔어요!!!!
지금도 그때생각하면 마음이 짠해요~
그렇게 저흰 다시 만났고 다신 저 놓치지않겠다고
니가 내여자라구 너밖에없다고 부둥켜안고 울었답니다.^^
멋진프로포즈와 결혼약속도 했구요.
성수스님께서 다시 재회했으니 혼인에 이를때까지 스님과
노력해보자구 감사의 말씀을 해주셨어요.
우리결혼해요란 글로 다시 성공사례 쓰게될 날이 빨리왔음
좋겠네요^^
11 Comments
기도 2012.01.28 18:13  
개인기도는 어떻게하셨나요???? 붙잡고싶은만큼 노력이 대단하시네요
여기성공사례보면 헤어진분 못잊어서 모두 애쓰시는거같아요
그노력이 정말 감동적이네요..ㅎㅎ 축하합니다!!
개인기도는 어떤방법으로 하셧어요??
윤지원 2012.01.28 20:06  
정말 축하드려요,,^^
도류아 2012.01.28 23:22  
축하드려요^^!!!!
저도 기다리는사람이 있는데 ... 저도 여기다 돌아온 후기를올리고 싶네요~  그간고생하셨고 결혼후기도 남겨주세요^^!
민굥 2012.01.29 00:39  
정말 대단하세요!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박지예 2012.01.30 06:55  
진심을 다해 축하드립니다......사랑합니다.
이영길 2012.02.01 20:25  
저도 기다리는 분이 계시는대 넘넘 부러워요 그리고 추카드려요 ~^^
^^ 2012.02.01 22:00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기다리시는 모든분들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이루고 못이루고는 포기하느냐 않하느냐에따라 달린거같아요.
스님과 부처님믿구  기도하면 저처럼 최악의 순간에도
꼭 이루어진답니다.^^
김윤희 2012.02.04 17:12  
님^^8~9개월 힘든시간 보내셨겠어여~~ㅠㅠ그래도, 다시 남친이 돌아와서 현재는 너무 기쁘시져? 진심으로 축하드려~~^^앞으로 절대헤어지지 마시고 이쁜 만남 가지세여~~맞아여.성수스님 말씀이 뒤늦게 꼭 맞더라구여~~축하합니다^^
배시현 2012.02.06 13:46  
이글을 읽으니 남일같지 않아 눈물이 납니다.희망을 가져봅니다.축하드리며 결혼해서 행복한가정 꾸리시길 바래요
새콤달콤 2012.03.27 10:05  
정말 긴시간동안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좋은결과가 찾아온거 너무 축하드려요!!
저도 꼭 성공후기를 남기고 싶어요!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겠죠!
nikkiss64 2012.05.10 14:52  
정말 축하드려요.  긴 시간. 너무 힘드셨죠. 저는 6개월째  9년 살아온 남자 입니다. 성수 스님 부적과 초 공양 하려고 해요. 글 구 다른 스님들 부적과 기도로 끝까지 하려구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