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스님의 날삼재 소멸부
최 성수
성공사례
1
2001
2012.04.16 15:53
올해 마지막 삼재인 날삼재 에 드는 해여서 성수 스님께 상담후
날삼재 소멸부를 신청 하게 되었습니다.
부적을 지갑에 소지하고 기도 하는 마음으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어디를 가면 꼬옥 지갑을 가지고 다녔습니다. 볼일이 있어 어디를 가는데
제차가 안보였는지 차가 속도를 내면서 내차를 들이 받을려고 하는것이였습니다.
저는 다행히 천천히 운전을 하는 습관이 있어 급정지 를 했습니다.
운전은 아무리 조심해도 사고가 나는 것이여서 사고가 나는 구나 생각했었는데
옆에 공간이 있어 핸들을 그쪽으로 틀게 되었습니다. 약각 기스만 나고 말았습니다.
심장이 두근두근 했었습니다. 그차는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뒤도 안돌아 보고 줄행랑을
쳤습니다 ㅠ.ㅠ 경황이 없어 번호도 잘보지 못하고 그래도 크게 사고나지 않게 해주신것이
다행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서울에 누나집에 갈때도 아무사고 없이 잘갔다왔습니다
고속도로 보니 사고난 차도 보였는데... 이것이다 성수스님 기도 와 부적의 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이템플의 부적은 사용할때마다 효험을 보는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