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스님의 공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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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성공사례

성수스님의 공명부.

도화향 0 1679
 
안녕하세요. 마이템플을 애용하지만 성공사례는 처음 올려요. ^^
 
언제나 성수스님께 상담으로 많은 조언과 위로와 깨달음을 받고 있지요..
 
음.. 우선 여러부적을 지녔지만.. 공명부에 대해서 올릴까해요.
 
공명부는 작년 2011년12월23일에 신청하여 받았었습니다.
 
그당시 11월부터 실업자가 되었고요, 주변인맥으로 인해 12월24일날 면접을 보러 오라고 했어요.
 
원래 그것도 말이 나오다가도 두달째 아무 소식이 없었는데말이죠.
 
크리스마스선물이라도 받은거 같아 너무 기쁘게 재취업을 했습니다.
 
중소기업에 사무직이였는데, 자리도 괜찮고 인턴끝나면 정직원이 되고 그랬죠.
 
하지만 점점 다니면서 환경과 업무자체가 저한테 맡지 않고 적응을 하기가 힘들었어요.
 
그래도 지인분도 있고 주변말도 이러쿵저러쿵해서.. 버티고 있었습니다.
 
적응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죠. 조건은 정말 괜찮았는데 저의 미래, 저의 적성 등을 생각하면서
 
전 결론을 내렸습니다. 아, 내가 여기 있을 곳은 아니다. 정말 좋은 조건이였고, 어렵지않게
 
그자리에 들어갔지만.. 전 무슨이유인지 모르지만.. 실업자가 되더라도 그만둬야겠다라고 다짐했고,
 
끝마무리는 안좋지만 그곳을 뛰쳐나오듯 나왔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의 걱정을 안고..
 
하루하루 지내며 구직사이트를 보다가 학습지선생님을 갑자기 눈에 들어와 그직업을 하고 싶었었터라
 
가서 면접도 보고 실제경험도 해보고 지점장님께서 너무 좋게 봐주셔서 타지로 면접을 보러 가는 날..
 
일은 터졌죠. 씻고 준비하고 타지로 갈준비를 하는데.. 가는내내 기분이 안좋은거에요.
 
정말 이길이 맞을까.. 여기가 정말 내가 찾던 곳이 맞을까.. 그러다가 지점에는 말도없이
 
전 다시 운전대를 돌려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허탈한듯 또 쉬다가 구직사이트를 보다
 
제가 전에 일한곳과 비슷한 직장으로 이력서를 내었고, 쉽게 서류 통과하여 3차면접까지 통과하여
 
저와 다른 여자분이 면접을 보았는데요. 사실 그여자분이 됐어요.
 
그래서 전 허탈한 심정으로 그래, 그래도 순탄하게.. 잘왔고 좋은 경험이였다고 생각했는데.
 
담날 전화가 왔습니다. 그여자분이 일을 안하신다고ㅎㅎ 그래서 제가 하게 되서 지금도 직장 잘다니고 있습니다. ^^
 
주변환경도 업무도 다 제가 하던거라 너무 좋구요. 지나치게 저를 괴롭히거나 뭐 스트레스 주는
 
그런 사람들도 없고 너무 좋습니다. 크게 보면 11월에 실업자, 12월말에 취업, 3월초에 실업자, 4월중순에취업이됨..
 
잊고 있었는데.. 보니까 공명부가 지켜주고 있었더라구요. 아무래도.. 정말 가능할까하며 반신반의로
 
공명부를 신청했는데.. 그게 우연히가 아닌거 같습니다. 항상 조급해서 빨리빨리만 외쳤지만..
 
이렇게 보이지않게 그 힘이 작용을 하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평생 마이템플과 함께 하려구요..
 
다른 스님들도 대단하시지만 전 왠지 성수스님이 더 마음이 편해서.. ^^
 
아무쪼록 모든분들도 간절히 원하시는것들 모두들 마이템플로 인해 스님들과 함께
 
잘 풀고 이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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