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과 마찬가지로 우연히 마이템플을 알게되어

먼저 무진스님의 부적주문

전 이미 결혼했기때문에 애정면보단 가정의 안정과 경제적인면이 더 중요했습니다.

특히 남편의 술이 과해 걱정이 많았습니다

다른스님 부적만 하다가 성수스님의 선신수호부가 눈에 들어와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절보관으로 했었고 길일날 저에게 말안하고 집근처에서

다른사람과 술마시다 우연히 지나가던 아이와 제눈에 띄었고

아이가 아빠 찾으니 빨리 들어왔습니다

한번 마시면 밤을 새거든요

그리고 그날 어렵게 안되던 돈문제가 우연히 쉽게 해결되었습니다

갑자기 거짓말처럼 일이 풀려 앞의 부적효능까지 더한것처럼요

정말 신기했어요

전에 재물부등 하고도 쉽게 돈이 안들어오고 오히려 더 힘들었었거든요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가끔보면 부적효능보기전에 더 힘들기도 하는데 그런게 마장같은건지~~

아직 효능을 못본듯한 부적도 있지만 선신수호부의 기적을

생각하고 기다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