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처음 마이템플을 알게되어 스님들의

부적을 늘 꾸준히 써오는 사람입니다..

이제는 부적의 효혐을 너무 느껴 의존하는 정도에요

100건이 넘는 부적을 주문했어요 일년이 조금 넘는 시간동안요

특히 성수스님의 부적에는 공주부, 나비부, 열애흠심부 , 신중옹호 흡심부가 정말 좋아요

후기도 많은만큼 후기보고 처음 선택했는데 역시 너무 좋았어요

시간이 흐를 수록 부적을 주문하다보니

여러 다른 부적을 주문하려고 하다보니 부적 선택을 못하겠더라구요

후기도 별로 없지만 남친과 헤어질 위기여서 신중옹호 애정부를 주문했어요

길일날 결국 헤어졌지만 또 연락이되서 왕창 싸우고 헤어졌지만

서로를 엄청 신경 쓰네요 카톡 프사나 상메나 딱 느껴지더라고요
둘다 자존심만 엄청 쎄서 저는 연락 절대 안할 생각니지만
절 그리워하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