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 일이 꼭 계약을 따내야 하는 거여서
정말 간절해서 축원기도를 올렸습니다.
제 마음의 힘이 부족해서인지 계약은 잘 성사되지 못했지만
그 동안 여기 스님들의 덕인지 좋은 고객 분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비록 지금은 코로나도 그렇고, 집안 사정과 개인 사정
때문에 일을 멈추고 있지만
곧 사정이 조금 괜찮아지면 다시 그 일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때가 되면 다시 기도 올리겠습니다.
기도나 부적이 진짜일까 의심도 했었지만 효과본게 제가 워낙 많아서
그냥 믿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