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안정부 2번째
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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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01:15
제가 처음에 이곳과 인연을 맺게 해준 부적입니다.
전에 남자친구와 떨어지면 그립고, 붙어있으면
괜히 싫어지고, 자꾸 싸우게 되어서 어찌할바를
몰랐습니다. 100일이라는 시간을 그렇게 보내다가
헤어졌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다시 사귈수도 있지만, 또 싸우게 될까봐 두려워서
사귀지도 못하고 마음만 애태우고 있다가
이 부적을 우연히 보게 되었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부적을 받고는 이상하게 제 마음이 정리되었습니다.
그 친구를 보고 싶다는 마음도 사라지고 제 마음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 친구와의 인연은 거기까지 였나 봅니다. 그 뒤로는 연락이 와도 흔들려서 만났던 부적을 신청하기전 저와 다르게 안 만나게 되더라구요.. 스님의 법력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전에 남자친구와 떨어지면 그립고, 붙어있으면
괜히 싫어지고, 자꾸 싸우게 되어서 어찌할바를
몰랐습니다. 100일이라는 시간을 그렇게 보내다가
헤어졌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다시 사귈수도 있지만, 또 싸우게 될까봐 두려워서
사귀지도 못하고 마음만 애태우고 있다가
이 부적을 우연히 보게 되었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부적을 받고는 이상하게 제 마음이 정리되었습니다.
그 친구를 보고 싶다는 마음도 사라지고 제 마음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 친구와의 인연은 거기까지 였나 봅니다. 그 뒤로는 연락이 와도 흔들려서 만났던 부적을 신청하기전 저와 다르게 안 만나게 되더라구요.. 스님의 법력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