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불공 2
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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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2
2020.08.11 11:50
일년동안 꾸준히 소원성취를 위해
부적과 기도를 해왔는데
스님께서 이제 그렇게만해서 소원성취할
단계가 지났다고 신중불공을 추천해주셨어요
사찰해서 하는 행사라 첫번째엔 육류나 생선도 삼가했고
이번에는 일부러 그러진 못했아요
자그마치 일년이나 시간이 경과되고
일년동안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서
포기할까도 싶었지만
스님께서 그렇게만하면 확실히 될수가있다는
확언으로 답을주셔서 다시한번 무리해서
신중불공을했습니다
비록 한번더 올리기는 해야하지만
이상하게 불공올리고 다음날 답답한마음에
여기저기 알렸습니다
그랬더니 이런걸 귀인협조라고 해도되는지
집안에서도 도와주고
도저히 풀릴 기미도없던일에
많은사람들이 갑자기 힘을주네요
큰그림을 보시고 스님께서 조언해주신거겠죠?
숨통을트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스님조언하신대로
해보겠습니다
부적과 기도를 해왔는데
스님께서 이제 그렇게만해서 소원성취할
단계가 지났다고 신중불공을 추천해주셨어요
사찰해서 하는 행사라 첫번째엔 육류나 생선도 삼가했고
이번에는 일부러 그러진 못했아요
자그마치 일년이나 시간이 경과되고
일년동안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서
포기할까도 싶었지만
스님께서 그렇게만하면 확실히 될수가있다는
확언으로 답을주셔서 다시한번 무리해서
신중불공을했습니다
비록 한번더 올리기는 해야하지만
이상하게 불공올리고 다음날 답답한마음에
여기저기 알렸습니다
그랬더니 이런걸 귀인협조라고 해도되는지
집안에서도 도와주고
도저히 풀릴 기미도없던일에
많은사람들이 갑자기 힘을주네요
큰그림을 보시고 스님께서 조언해주신거겠죠?
숨통을트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스님조언하신대로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