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불공
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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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
2020.09.09 10:53
작년부터 다사다난한 일이 참많았고
그중 시비구설이 제일 집요하고 질려
스님과상담하며 계속 처방해주시는대로 하고있습니다
이번에 불공 올린후 주변에 도와주겠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그걸 잘활용 할수 있을지는 제몫이지만
숨통조차 없던 난감에 돌파구가생겼다고 해야될까요
믿는대로 반드시 된다는 생각으로 항상 기도하고있습니다
설령 어렵고 안될일도 믿음이있으면 된다는 생각이 부쩍들었습니다
확실히 처음보단 상황이 좀 부드러워진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스님께 말씀드린 목표에 조금더 근접해 가도록
계속 해볼생각입니다
이런생각들도 아무런변화가 업었으면 그냥포기했겠죠
감사합니다
그중 시비구설이 제일 집요하고 질려
스님과상담하며 계속 처방해주시는대로 하고있습니다
이번에 불공 올린후 주변에 도와주겠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그걸 잘활용 할수 있을지는 제몫이지만
숨통조차 없던 난감에 돌파구가생겼다고 해야될까요
믿는대로 반드시 된다는 생각으로 항상 기도하고있습니다
설령 어렵고 안될일도 믿음이있으면 된다는 생각이 부쩍들었습니다
확실히 처음보단 상황이 좀 부드러워진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스님께 말씀드린 목표에 조금더 근접해 가도록
계속 해볼생각입니다
이런생각들도 아무런변화가 업었으면 그냥포기했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