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남자보다는 일적인 부분에서 혜택좀
보고싶어서 이 부적을 신청했습니다.
제가 가끔 시간날때 택배알바를 하는데
작년에 이 부적을 신청하고 나서 요근래까지 힘든곳에 배정되지 않았었는데
유효기한이 다 되어갈때쯤 갑자기 너무 힘든굣에만
일이 배정되엇습니다, 부적때문인가 싶어서 다시
신청했는데 신청하자마자 너무 쉬운일에만 배정됩니다.
인생에서 너무 요행만 바라는건 안되는일이지만
가끔 이런혜택을 보는게 좋은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