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명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름은 함부로 바꾸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에게 꼭 도움이 되는 이름을 찾고 싶었습니다
한동안 혼자 성명학을 공부해서
저를 위한 이름을 짓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쉬운 과정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좋은 이름을 얻게 해달라는
소원으로 부적을 주문드렸고
직접 확인해볼 수 있는건 아니지만
부적을 쓰고 나서 이름이 하나 나왔습니다.
효과를 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