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초공양기도와 부적으로 연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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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성공사례

꾸준한 초공양기도와 부적으로 연애중입니다.

아나스타시아 0 1701

정말 제가 3년을 넘게 따라다녀도 꼼짝없는 남성이 있었습니다.

냉정하게 거부하기도 해서 아무런 생각없이 스님께 초공양기도를 꾸준히 신청하고 기도하고,

했더니 제가 일하고 퇴근하는 시간에 종종 전화와서 저를 찾고 만나고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결혼과 연애에 대해서 기도올려서 이건 아직 진전이 없지만 그래도 만나고 예전보다 저를 생각하는

모습이 보이는것 이게 큰 효험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관세음보살 평생호신불과 숫나비부를 음양으로 호신불안에 봉안 신청을 했는데 뜻밖에 2일동안 연락이

와서 만나고 그 사람이 말이 많은 스타일이 아니고 숫기가 없지만 회사를 그만두는 안좋은 상황에서 저를 찾고

저에게 전화해서 만나자고 하는 것은 생각이 있어 보이는것 같습니다.

다른 것보다 진실하고 거짓이 없는 모습이 좋아서 잡고 싶어서 기도를 신청했는데 길일 문자 받자마자 생각도

안하고 회사 그만둔다해서 내가 연락하면 싫어하겠구나 마음을 비웠다기보다 바빠서 아무 생각안하고 있을때

연락이 와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기도중에 여러 사찰을 안가고 성수스님께만 신청하고 믿고 기도하니깐 어떻게든 가피는 있는것 같습니다.

신살이 많은데 5년가까이 회사를 잘다니고 있고, 사랑하는 사람과 아직까지 다툼이 없었던것, 사실 남친이랑

저랑은 띠적으로 원진살인데도 한번도 4년 가까이 만나면서 다툼은 없었고, 제가 많이 참고 맞출려고 노력했지만

어떻게든 다툼이 없다는것, 그 사람이 저를 찾는다는것도 부처님의 가피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망이 있어서 이때까지 힘들게 살았는데 부모님과의 다툼이 초공양기도후에 끊어지고, 큰 충돌이 없이

넘어가고 회사에서 보기 싫은 사람만 냉전상태지만 저에게 건드리지 않아서 그냥 넘어가고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성수스님께 기도올리기전에는 정말 돈만 밝히는 사이비스님, 거짓말만 하는 스님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탈피하고

여기를 찾은 것이 큰 선택인것 같습니다.

스님께서 기도해주시지만 저도 천수경을 계속 듣고, 책도 읽고 기도도 틈틈히 하니깐 힘을 보태주는 느낌을 받고

보호받는 느낌을 받는것 같습니다.

진실하면 가피는 있고, 정말 인연이 아니면 정리되겠지만, 답답할때 타로점도 보고 했는데 이 사람과 인연이

진전은 느리더라도 길이 있고 좋은 인연이라고 해서 그말에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성수스님께서도 이 사람과 저는 깊은 인연의 만남이라고 했고 정말 궁합까지 세세히 안봐서 모르지만 이 사람과

인연이 있어서인지 이 사람이 회사를 그만두고 소득이 없다고 버리고 싶고 그런 마음도 없고 조건이나 돈을 보고

처음부터 좋아한게 아니라서 밥을 사주고, 챙겨주고 싶고 가진게 많지 않아도 지켜주고 싶고 그런 마음이 생기고

제가 돈을 벌고 혼자 생활하면서 만나도 좀 아껴쓰면서 살아도 되겠다 싶어서 어렵긴 하지만, 오히려 상대방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고, 제가 벌이가 좋아서 좀 더 잘해주고 싶고 하네요.


저는 여자라고 해서 남자에게 얻어먹어야 한다 의지해야 한다 생각하지 않아서 돈을 적게 버는것은 탓하지 않고

사람을 배려할줄 모르고 이용하는 사람들만 봐와서 다 정리해버렸는데 이 사람은 이때까지 성실하게 일했고,

문제 없이 생활했으며, 거짓말과 권모술수와 거리가 멀고 진실 그대로 말해서 답답할 수도 있지만 그 만큼 마음이

순수해서 남에게 사기치는 행동도 못해서 법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이라서 저에게 이쁘다 기분좋은 말을 할 줄

몰라도 생활하기에 뒤에서 뒷통수는 안치니깐 앞에서는 답답하더라도 오히려 이런 사람이 좋은 것 같습니다.

결혼과 임신을 위해 기도올렸는데 열심히 기도해야 겠습니다.

간절하면 믿으면서 기도하니깐 소원은 성취되는것 같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업에 양에 따라 기도를 더 해야 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언제가 되든 소원은 이루어지는것 같습니다.

항상 어려운 사람들에게 진실하게 안아주시는 스님께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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