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공양의가피
강냉이
0
2682
2015.03.28 06:12
어렸을때부터 불교의집이였지만 경전만 소리만내는 정도였는데요
인간이 아무리노력해도 인력으로안되는것이 정말있더라고요
지금현재 성수스님한테 많이 의지를하고 사람인지라 부처님이아닌이상
마음이약할때마나 성수스님한테 많은조언과 격려를받아 살아가는의미를 깨닫습니다..부처님법을 안후부터 고기가맛있다는것도 모르겠고고기를먹고나도 소화불량에 힘듭니다ㅠ
요즘 현미밥에 야채가너무좋습니다.성수스님의 따뜻한조언과
부처님의 자비로움에 행복합니다!!
인간이 아무리노력해도 인력으로안되는것이 정말있더라고요
지금현재 성수스님한테 많이 의지를하고 사람인지라 부처님이아닌이상
마음이약할때마나 성수스님한테 많은조언과 격려를받아 살아가는의미를 깨닫습니다..부처님법을 안후부터 고기가맛있다는것도 모르겠고고기를먹고나도 소화불량에 힘듭니다ㅠ
요즘 현미밥에 야채가너무좋습니다.성수스님의 따뜻한조언과
부처님의 자비로움에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