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옹호 이간부와 이간부의 대단한 효험
부처님의
4
3491
2013.07.01 16:30
정말 대단하고 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엔
할말이 없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여자친구가 생긴것이 오월말..
스님께서는 일부러 다른 여자에게 마음을 주고
좋아해보려고 노력하는거라고
오래가지 않을테니 너무 걱정말라셨지만
어디 사람마음이 그런가요
하루하루 지옥같았죠
일부러 저보라고 다른 여자 사귀는거 티를 내는듯 보였어요
나 여친도 생기고 잘사니 이제 너도 나 잊어라 하는것처럼..
초반에 아주 열심히 만나더라구요
저희는 너무 아프게 현실적인 이유로 헤어졌거든요
둘다 너무 아팠었는데 서로 마음 뻔히 아는데도
나랑은 안해봤던 .. 연애하면 하고싶은일들
그리고 보이게 올려놓고 ..
밉고 상심이 컸지요
스님께서는 진심으로 좋아하기는 힘들거라셨지만
자꾸 가까워지는게 불안했어요
그래서 6월초 신중옹호 이간부를 신청했어요
삼사일은 오히려 더 가까워진듯 하더군요
5일후 더 강력한 효험을 위해
이간부를 신청하고
참 희한하게도 길일 새벽에 그렇게 눈물이 나고
그립더라구요
오늘 참 별일이다 싶었는데
그시간 즈음 그사람이 글을 올린거예요
역시나 부질없는 기대였다는 식의..
그날이 이간부 길일이였는데 ...
그뒤로 둘 사이는 눈에 보이게 멀어지더군요
정말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하루아침에...
또 스님께서 제게 지금 시점에 연락해보는게 좋겠다 하셨는데 여친이 있는 상황에 하기가 좀 망설여졌지요
그래도 스님 조언이니 그냥 해보자하고 몇달만에 연락했는데 그날이 그사람 여행가기 전날이였어요
그냥 일상적인 얘기나누고
어제 여행에서 돌아와서 또 저와 연락 즐겁게 주고받았는데
그 여자랑 어제부로 친구 끊었더라구요
여행이 어떤 생각정리의 시간이 된것도 같고
저의 연락이 어떤 큰 계기가 된거같아
참 타이밍이 절묘했다 싶구요
조언해주신 스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님께서 보시기에도 완전 정리가 된듯하시다고
제 느낌도 그렇구요^^
정말 대단하다는 말씀 밖에는 드릴말씀없어요
그 둘의 만남은 겨우 한달이였고
부적을 쓰고 일주일도 못되어 눈에 보이는 효험을 봤고
둘이 완전 정리되기까지는 고작 이주가 걸렸습니다
아무리 스쳐지나는 인연이였다해도 이렇게 바로
효험 볼줄은 몰랐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스님께서 조언해주신대로 행동잘해서
이번에는 절대 놓치고 싶지않네요
무조건 가르침대로 할겁니다
스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할말이 없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여자친구가 생긴것이 오월말..
스님께서는 일부러 다른 여자에게 마음을 주고
좋아해보려고 노력하는거라고
오래가지 않을테니 너무 걱정말라셨지만
어디 사람마음이 그런가요
하루하루 지옥같았죠
일부러 저보라고 다른 여자 사귀는거 티를 내는듯 보였어요
나 여친도 생기고 잘사니 이제 너도 나 잊어라 하는것처럼..
초반에 아주 열심히 만나더라구요
저희는 너무 아프게 현실적인 이유로 헤어졌거든요
둘다 너무 아팠었는데 서로 마음 뻔히 아는데도
나랑은 안해봤던 .. 연애하면 하고싶은일들
그리고 보이게 올려놓고 ..
밉고 상심이 컸지요
스님께서는 진심으로 좋아하기는 힘들거라셨지만
자꾸 가까워지는게 불안했어요
그래서 6월초 신중옹호 이간부를 신청했어요
삼사일은 오히려 더 가까워진듯 하더군요
5일후 더 강력한 효험을 위해
이간부를 신청하고
참 희한하게도 길일 새벽에 그렇게 눈물이 나고
그립더라구요
오늘 참 별일이다 싶었는데
그시간 즈음 그사람이 글을 올린거예요
역시나 부질없는 기대였다는 식의..
그날이 이간부 길일이였는데 ...
그뒤로 둘 사이는 눈에 보이게 멀어지더군요
정말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하루아침에...
또 스님께서 제게 지금 시점에 연락해보는게 좋겠다 하셨는데 여친이 있는 상황에 하기가 좀 망설여졌지요
그래도 스님 조언이니 그냥 해보자하고 몇달만에 연락했는데 그날이 그사람 여행가기 전날이였어요
그냥 일상적인 얘기나누고
어제 여행에서 돌아와서 또 저와 연락 즐겁게 주고받았는데
그 여자랑 어제부로 친구 끊었더라구요
여행이 어떤 생각정리의 시간이 된것도 같고
저의 연락이 어떤 큰 계기가 된거같아
참 타이밍이 절묘했다 싶구요
조언해주신 스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님께서 보시기에도 완전 정리가 된듯하시다고
제 느낌도 그렇구요^^
정말 대단하다는 말씀 밖에는 드릴말씀없어요
그 둘의 만남은 겨우 한달이였고
부적을 쓰고 일주일도 못되어 눈에 보이는 효험을 봤고
둘이 완전 정리되기까지는 고작 이주가 걸렸습니다
아무리 스쳐지나는 인연이였다해도 이렇게 바로
효험 볼줄은 몰랐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스님께서 조언해주신대로 행동잘해서
이번에는 절대 놓치고 싶지않네요
무조건 가르침대로 할겁니다
스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