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스님 신중옹호연통부 대박..
딸기엄마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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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2 14:38
그사람과 헤어진지 딱 일주일 되었어요. 저희 둘의 사이에 어쩔수 없는 벽으로 좋아하지만,
헤어져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 그리워하게 되고 만나게되고 만나면 너무 좋지만, 또 현실을
받아들여야하는 그런 사이에요. 헤어진 그날도 너무 답답해서 서로 카톡으로 막말하고 그렇게
연락하지말자 만나지말자 하고 이별했는데, 어찌나 마음이 아픈지...
저는 연락처 싹다 지웠구요 그런데 그사람은 안지운거 같더라구요..카톡친추에 계속떠서..
헤어진 일주일 동안 정신적으로 얼마나 힘들었는지. 부적의 효염이 없으면 어쩌지..
내가 뭐하는짓인가? 하루에도 얼마나 마음이 심숭생숭 하던지..답답함 이루말할수 없었어요..
그리고 일주일이 지났어요. 예전 같았으면 제가 먼저 메일이나, 카톡 보냈을텐데....
이번엔 그냥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있었거든요.
그런데 성수스님이 부적 써주시는 길일인 어제 정말 정확히 카톡으로 막 연락이 온거에요.
ㅋㅋㅋ 진짜놀랬어요. 연락안올줄 알았거든요.. 제가 답을 해주니 저 연락처 삭제한줄알고
그냥 자기 혼자 넣은거라면서... 그렇게 대화하다가 전화통화까지 했네요..진짜 너무 좋았어요
오늘도 기분이 좋네요. 아직 완전히 사이가 풀린건 아니니 조용히 더 기다려볼래요.
이별하신분들중에 상대방에게 연락이 왔으면 하는 분들에게는 이부적이 최고인듯해요..
정말 성수스님꼐 감사드리고요.. 이번에 이사람 확실히 더 마음을 잡기위해 다른 부적을 한번더
써봐야 겠어요 ㅋㅋ. 다른 분들도 참고하시어 꼭 효염을 보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