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친구가 워낙 바람기가 있어서 , 거의 6개월에 한번씩

이간부를 주문하는거 같네요 ㅠㅠ 그래서인지 , 항상

잠시의 상처뿐이지 별로 걱정할일이 없더라구요

원채 웃기고 멀쩡하게 생겨서 여자들도 따르고

그래도 오래 사귀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이주정도 연락안했는데 부적주문하고는

또 어떤여자랑 떨어졌는지 연락이오네요 ㅋㅋㅋㅋ

거의 제가 감히 부처님이 되고 있다는...ㅋㅋㅋㅋ

부적을 믿고 생활하시면 ~ 얼마든지 효험보실거에요

의심하지마시구요 그럼 성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