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스님--감사합니다. 또또 감사드려요~
박서현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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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4
2011.10.16 16:23
매일같이 힘든일들만 가득했습니다.
이혼을 한번겪은후 어쩜이리도 남자운도 없을까 싶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꼬이고 많은사람을 만났지만 멀쩡한 사람이 없더군요.
이혼하고 몇년을 방황하다가 정말 인연같은 사람을 만났어요.
제눈에만 이쁜게 아니더군요. 밖엘 내보내질 못할정도로 여자들도 꼬이고 속도마니상하고...
그리고 참고로 저희 아저씨가 끼도 좀 많은듯...
불안한마음에 성수스님께 부적을 부탁드렸습니다. 일편단심부 였어요.
참고로 이제 우리아저씨... 끼를 안부리시네요. 하하하^^ 저도 간절히 기도해서일까요?
끼도 안부리고 저한테 올인 중이시랍니다. 이뻐해 주심이 요즘은 주위에서 욕할정도??? 하하하
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자녀부의 부적 기운도 받아서 올해는 임신을 기도 중이랍니다.
이쁜아가 생기면 제가 한턱크게 쏘겠습니다~
하하하하^^ 항상 건강하세요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