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한번떨어져 불안한 마음과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수 스님께 상담후

운전 시험 합격부를 권해 주셨습니다.  운전 시험 합격 부적을 항상 지갑에 가지고 다니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늘생활해 왔습니다. 매일같이  신묘장구대다리니 기도와  소원성취 진언 기도를

했었습니다.  연습도 많이 하구요 노력없이 아무것도 안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드디어 12:30분 굴삭기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시험은 실격 사유도 많고 조금만 선에 닿아도

실수 해도 가차 없이 호루라기 불렀습니다. 긴장을 안해도 긴장을 많이해도  떨어지는 시험이었습니다.

4번째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관세음 보살님 명호를 부르며  긴장 많이 하지 말고 도와주세요 하고

시험에 임했습니다. 첫번째 코스 주행 시험 전진은 연습한대로 무사히 통과 후진 이곳에서 사람들이

많이 떨어지는 곳이였습니다. 백미러를 잘보고 선에 정지 전에 늦게 핸들을 돌려서 떨어졌는데 빨리

감아서 후진 무사히  통과 했습니다.  두번째 코스 굴삭작업 긴장을 안할려고 해도 긴장이 되었습니다.

마음을 비우기 위해 관세음 보살님 명호를 외며 4번째로 시험을 보게되었습니다. 연습한대로 하자

하며 굴착작업 시작 차분히 침착하게 실수없이 마치고 내려왔습니다. 

두번째 11일에  지게차 시험을 보게되었습니다. 전날 긴장을  해서 그런지 몸이 피곤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시험장에 가게되었습니다. 번호표를 뽑는데 어제 시험본 것처럼 숫자 4가 뽑히는 것이

였습니다. 제가 나중에 시험을 보게 되면 긴장을 많이해서 실수도 많이하고 떨어진 기억이 있었습니다.

지게차 시험도 실격 사유도 많고 공포의 호루라기 소리 정말 듣기 싫은 소리 입니다.

그래도 실격없이 실수 하지 않고 시험을 잘 치루게 되었습니다.

11월17일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이 있는지 없는지 큐넷에 접속하게 되었습니다.

굴삭기 시험 : 83 점 지게차 시험 : 92 점  높은 점수로 합격 했습니다.  산업인력 공단에 가서 자격증을

받고  정말 기분 좋은 날이였습니다.  부처님께 관세음 보살님께 성수스님께 부적의 힘 이 합쳐 이뤄낸

결과 인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어렵고 힘든일이 있으면 스님께 상담하여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마이템플 부적은 어느 부적보다도 놀라운 효험이 반드시 있을것입니다. 날마다 행복하고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