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하고 취업이 되질 않아 힘이들던 시기에 주문한 공명부입니다.

바로 취업이 된 건 아니지만 바로 아르바이트를 구하게 되었고

그 아르바이트로 자신감을 되ㅣ찾을 수 있었고 그래서 지금 다니는 회사 면접때도

좋은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겠네요

아르바이트를 관두고 바로 취직된 건 아니었고 여러곳 이력서 넣고

면접보러가고 그랬었습니다.

취업해서 승진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사업을 하는게 목표였고

그러기 위해서는 자금도 필요했고 만약을 대비해 경력도 쌓아야했습니다

욕심이라면 욕심이지만 사업에 모든 것을 내던질만큼 확신이 부족했기때문에

아르바이트보다는 취직하는 쪽으로 방향을 우선 돌려야했고

지금으로선 아르바이트를 안하고 취직을 한것이 정말 잘한일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뭐 아주 좋은 조건도 아니고 큰 회사도 아니지만 나중 제 사업을 생각하면

어느정도 공부가 될 수 있는 것들이어서 이전에 면접본 곳들 생각하면

떨어진게 잘된것 같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솔직히 2월에 공명부 구입해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 것으로도

효험을 봤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집과도 가깝고 나중을 대비해 좋은 경험도 될 수 있는

회사에 취직한 것도 공명부의 힘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