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성수스님 감사합니다..그사람 돌아왔어요.
서울에서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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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4
2011.02.22 11:41
그사람이 돌아왔습니다.
부적쓰기전 점집가서도 물어보고..타로카드도 수십번보고..
모두..여기서 끝이다..라고 했었죠..
성수스님께서 제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스님과 제가 열심히 열망하여 부처님의 자비로 집을 지었는데
그런미신으로 벽돌한장한장 빼가는 격이라고..
지금은 티가않나지만..나중에 벽돌한장한장 빠진집이 어떻게 되겠냐고..
스님께서 온마음으로 축원하실테니, 그런미신에 흔들리지않았음하신다고...
스님께 부적과 불공을 신청하고
불공하신 그날..연락이 왔는데요..
지금 저희 다시 예쁘고 행복하게 만나고있습니다.
이게 꿈일까..생시일까..싶을정도로 믿겨지지가 않네요.
저보고 다른남자 만나라고 했었거든요.....
맑은날만큼이나..제마음도 풍요롭네요..
떨어져 버림받을땐 그곳이 지옥이더니
이사람이 옆에있으므로 세상이 따뜻해진건
결국 극락도 연옥도 제 마음속에 있다는 부처님의 말씀을 한번 더 깨달은
교훈입니다.
그래서 최선을 다할려구요..
남친일뿐아니라..모든것에요..
제가있음으로 주위사람들도 극락에 온것처럼 행복해질수있다면..
그런사람으로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수스님..
기다림이 너무 두렵다는 저를 많이도 위로해주셨죠.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부처님의 자비와 신중님들의 보호속에서 스님의
인도로 뜻을 이루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며..
행복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님..
멀리 서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