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부적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비밀이요~ㅋ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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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2 21:59
여기에도 올려봅니다...
제가....개운부와.....?나비부(저는 남자입니다..)를 했습니다..
부적을 주문한지는 1달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부적을 주문하고도 너무 바빠서..기도고 뭐고 할시간도 없었죠...
그런데도 제가 알바하는 곳에서 여자 분들이 조금 꼬인다(?) 그런게 있네요 ㅋ
저보다 나이도 있고 그렇기는 하지만...그런게 있기는 있네요....
그리고 부적 덕분인지는 몰라도.......
오늘 제가 예전 학원다닐때.......마음에 두었지만......
여러 상황으로 다갈갈수 없었던.....그녀를 오늘 책을 구입하러 갔다가.......
알바하고 있는걸 보았네요.......오늘 원래 그쪽으로 갈려던 마음도 없었고....
약속이 다른 장소 였는데......제가 약속장소를 바꿨다가....우연히 그쪽으로 갔다가 본것도.....
부적덕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
처음엔 몰랐다가...제가 그녀를 보는순간....
오랜만에 정말 가슴뛰는것을느꼇으며...책을 고르는척.....책만 봤네요..
개운부는.....사실 잘모르겠네요.......저두 모르는 사이에.....좋게 바뀌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까지 부적을 한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계속해서 부적덕분에 좋게좋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은...그녀와 잘되게 부적을 하나 쓸까 하는 마음이 들게끔 해주네요..
스님감사합니다...그리고 모두들 설 잘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