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스님께감.사드립니다..전삼년전부터밤에잠을못잡니다..가위눌.림도심하고요..방.울소리에장구소리에징소리에귀신도보이기도하고그래서항상불이라는불은다키고티비에다심지어컴퓨터까지켜놓거든요..혼자살기때문에더더욱..그러구요그래서점집..만무지다녔습니다..마이템플알기전까지는요..그렇지않.아도먹.고살기힘든데..어렵게번돈으로점.사비용.으로다날..렸어요유명..하다해서인터넷으로결재하고전화했지만..하나같이제고민에대해서들어주기보단..신내림이나눌.림굿을해야만 안시달..린다고많.은액수를제시하더라고요괴롭더라고요.지푸라기라도잡고싶었거든요..시달..리는것보다나을꺼같아서빚을내서라도그고통.에서벗어날수있다면벗어나고싶었.습니다..그러다우연히마이템플을알게대었고첨엔인연상담으로성수스님께문의했죠점집에선하나알..려주는데도복채가싼게삼..만원오만원.비싼게칠만원이였는데자꾸알고싶은건안알.려주고제가신기가있어서안풀..리니깐굿해야한다고이소리만...근데스님은무료상담인데도.돈주고본점집보다더자세히써주셨어요..맞았구요..그때서야내가왜점집.다녔지이생각들고..너무시달..려서불경.매일매일들들을때였는데아무래도부처님이제가가여워서스님을만..나게해주셨나이생각도들더라고요..그러다.돌아가신어머니가자꾸꿈에서우시고안좋게보일때마다제가더시달..리고아픈거에요..작년에사고만세번..나서다치고돈은돈대로나가고남친은남친대로속썩이고..환청.은환청대로더심해지고가위눌..림은더심해져서무서워서제대로자지도못하고날세고해뜨고자거..제소원이밤에잠자는거였거든요..암튼이런상..황때문에호신불을보다가..지장보살호신불이..제상..황..에맞을꺼같아서신청..했죠동영상으로호신불봉.안해서안치하는거까지..전 영인....스님불경소리가젤좋다고생각했는데..성수스님불공소리를듣는데눈물이나는거에요좋더라고요..비록호신불할때불공소리였지만요..그리고..이틀뒤에돌아가신어머니가꿈에나타나시더니..떡집개업을하신다고만들어서이쁘게전.시를해놓고제가먹는꿈을꿨어요그꿈꾸고나서돈도다잘벌고..같이일하는사람들이항상절시기했는데저한테잘해주더라고요밤에절대잘수없었는데비록불이랑티비는켜놓고자지만푹잘수있어요제가환청때문에정신과까지다니면서..약까지먹었던사람이였는데그때도밤엔절대무서워서못잤거든요해뜨면자고..가위눌..림이심해서..지금은.안..눌..리고잘자요약없이도병.원도끊.었어요..불키고밤에잘수있다는게얼마나행복한지몰..릅.니다귀신들한테시달..리는게너무괴로워서자살시도도작년에두번이나했던저구요..이제안시달..리더라고요..환청..에선아주벗어난건아니지만괴롭힘을안당..하니예전보다는덜하구요..원.래환청..은잠..못자고스트레스심하거나영양이결핍대면그러거든요..제가친한언..니아들분이저같이환청..에시달..리고귀신보이고..이랬는데작년에아파트에서떨어져서자살했거든요장.례식장갔다오면서나도저리댈수있겠고나생각했어요..누구보다귀신한테시달..리는고통.이얼마나괴로운지알거든요심지어저도너무시달..리는게힘들어서자살시도몇번했구요감..사합니다..스님이절살..리신거나다름없어요스님덕분에밤에맘놓고잘수있고요..그지긋지긋한귀신들
한테벗어날수있었고요..매일꿈속에서우시거나근심표정지으시던어머니가꿈에서안우십니다..글고일이잘..풀
려갑니다직장..에서그리절시기하고이간질했던동..료들이우연인지호신불하고나선저한테부드런게대해줍.니다
그리제가잘해주어도항상절시기하거미워했사람들이절알아주기시작했.습니다..스님 정말감사합니다 사는

게 고통스러운줄알았던 저를 이제야 긍정적으로 살게 바꺼주어서 감사합니다 ..이번주내로 다른호신불 스님께 신청

할려고용 ,,이제 스님을 알게 되어서 걱정이없습니다 그어떤힘든일이 있어도 든든한 스님이 계시니깐 요..항상

무료로 문의하는데도 성의있게 답변해주시는 스님글보고 위로가 됩니다 스님 정말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불경듣고 공부하겠습니다 착한일도 하구용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스님 불공 소리 너무 좋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