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스님의 공명부,취직성취부
기다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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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8 20:49
안녕하세요. 마이템플 여러분!
저는 성수스님의 공명부와 취직성취부의 효험을 본 취업준비생입니다.
지금은 직장인이 되었네요!
작년 12월 쯤부터 2013년에는 꼭 취직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도 있고 계속 취업관련 시험공부만 하다가 더이상 부모님께 손을 빌리기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머니 사정이 좋지않았지만 공명부와 취직성취부를
주문하고 항상 가방에 넣고 다녔습니다.
제가 전공으로 있는 직업관련 채용공고가 여러곳에서 계속 나는 와중에도
마음속으로 정해둔.. 정말가고싶은 곳이 있어서 부적을 믿고 시험준비를 하면서
그곳이 채용공고가 나길 바랬죠
그리고 채용공고가 났지만.. 거기서는 제가 취득하지못한 자격증이 있어야만
지원가능이라는 추가 요구까지 있었습니다..
지원자격이 안되니까 너무 허무했습니다. 정말 바랬던 곳이라서..
하지만 혹시모르니까 .. 혹시 운이좋아서 서류전형에 통과할수도 있을까 하는 생각에 원서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서류전형에 통과했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2차는 전공관련 시험과 면접이었는데 두 부적을 손에 꼭쥐고 시험장까지 갔었습니다.
역시나 면접에서 물어보시더군요 지원자격도 안되는데 어떤 이유로 지원했는지를요.
저는 그곳에서 요구하는 자격증과 비슷한 자격증이 있어서
이번 시험일정에서 귀사에서 요구하는 자격증을 꼭 취득하겠다고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드렸지요,
그리고 집에 돌아가자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지원자중 1등으로 합격했다고 하네요.
정말 기뻤습니다. 정말 다른곳보다도 마음속으로 가장 취업하고 싶은곳에 되었습니다.
두 부적에 대한 믿음과 취업을 하겠다고 부단히 준비했던 저의 작은 노력이 빛을 발한거같습니다.
부적을 신청하시는 분들. 그 부적에 대한 진실한 믿음과 부단한 노력을 하시면
좋은 결과가 반드시 있으실겁니다.
(애정관련 부적도 저는 2년전부터 엄청많이 써봤고 아직도 부적에 대한 믿음으로
초조해하지않고 기다리고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