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스님의 부적은 처음입니다...저를 힘들게 하고

방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 부적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사람관계는 정말 힘드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며칠되지 않았는데 조금씩 효험이 나타납니다..

그런데 조금  상반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저를 힘들게 했던 어떤 사람들은 예외로 마니 부드러워졌습니다..

진심까지는 알 수 없으나 ...친절하게 해 주는 듯 합니다...

그러나 어떤 부류의 저를 힘들게 한 사람은 더 강도를 부리는 듯 합니다..

마장일까요?

좋은일이 생기기전에 좀더 힘들게 하는 부분들이 있으니까요...

모든대상에게 적용된건 아니지만 일부는 좀 친절해진 듯...

그치만 정말 쎈 사람들은 더 세어지는 듯한...조금 기다려 보면 마장인지 아닌지 알겠지요?

암튼 제게는 조금씩 효력이 보인 듯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