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스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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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스님의 말씀
무진스님의 말씀 부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가?

▶ 부적을 내리시기 전, 기도드리는 무진스님

			불교의 정법(正法)에서는
			굿을 미신이나 사법(邪法)으로 취급하여
			이단(異端)시 하고 있으며,
			굿에 대하여 별로 아는 것이 없지만,

			소승이 실제로 보고 느낀 것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굿을 하기 위해서는 
			영(靈)이라는 존재가 인정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부정하면 굿 자체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영이란 흔히 우리들이 말하는 
			귀신이라는 말로 바꿀 수 있으며,
			영혼 혹은 영가라고 하는데 
			여기서는 편의상 영(靈)이라고 칭하겠습니다.

			귀신이 있느니 없느니 하기도 하고 
			귀신을 믿는 사람에게는 있고,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없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이것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엄연히 우리들 주위에 전파가 있는 것처럼 
			존재하고 있습니다.

			굿은 이 영(靈에 대하여 
			문제가 생겼을 때 행하는 것입니다.
			
			좋은 영(靈이 있기는 하지만 
			영이 나타나면 대부분 사람에게 나쁜 해를 끼칩니다.
			
			영이 나타나는 이유는 
			그 사람(영으로 인한 피해자)과 어떤 관계가 있거나
			무엇인가 할 말이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 보통입니다.

			관계가 있다는 것은
			죽은 부모나 조상 혹은 형제 친구 등을 말합니다.
			
			이런 영이 죽기 전에 
			말하지 못한 것이 있어 죽은 후에 꼭 들려주어야겠는데
			아무리 일러주어도 산사람이 알아듣지 못하여 
			자꾸 나타나고
			그러므로써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또는 만약 어떤 영이 
			살아있는 자식이 불쌍하여 위로해 준다든지,
			도와준다는 것이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굿을 하여 영을 불러 
			그의 말을 들어주거나 달래기도 하며
			그래도 되지 않아 영을 좇아 보내기 위하여 
			굿을 하는 것입니다.
			
			이 영의 역할을 하는 사람을 
			일명 천왕잡이라고 하는데
			영이 천왕잡이의 몸을 빌어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천왕잡이를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서
			가짜 천왕잡이가 한 굿은 가짜 굿이 되고
			가짜 굿이 효험을 볼 수는 없겠지요.

			몸에 저절로 영이 붙어 내림굿을 하여 무당이 되었으나
			무당생활 도중에 여러 가지 이유로 이 영이 나가버리므로
			진짜 천왕잡이 역할을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영매를 몸에 싣기 위해서는 산신기도를 많이 하여
			영을 받아 무당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혼자 산속에서
			영을 받을 때까지 기도한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굿의 다른 종류로는 
			빙의(憑倚)를 치료하기 위하여
			굿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빙의(귀신들린 병 또는 이 병에 걸린 환자)란 
			몸에 영이 붙어 귀신이 들려 환청, 환시의 현상이 
			밤낮을 구별 않고 수시로 일어나는 것을 말하며,
			
			내림굿을 했는데 무당도 되지 못하고 
			병원의 진찰에도 이상 없는 것으로 나오며
			약을 먹어도 낫지 않는 병을 말하는 것입니다.

			살아있을 때 스님들과 같이 
			정신수련을 많이 했던 사람이 죽어서
			어떻게 천도되지 못한 영이 
			살아있는 사람의 몸에 들어간 경우
			내림굿을 하면 무당이 되지만,

			보통의 사람으로써 
			죽은 영이 산사람의 몸에 들어가면 
			빙의가 되는 것입니다.
			
			만약 실력 있고 옳은 무당이 굿을 하면 
			당장 100% 효험이 나타납니다.
			
			그런데 굿을 하는데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드는 것이 단점입니다.
			
			보통 몇 백만원에서 몇 천만원이나 드니까
			이것이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없겠지요.

			하지만 이 굿과 같은 역할을 하면서
			비용 부담이 적은 부적이 대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부적은 약국에서 약을 사 먹는 것에 비교 한다면
			굿은 병원에서 수술하는 것에 비교 할 수 있습니다.

			병의 경중에 따라서 치료하는 것이 마땅하듯이 
			집안의 우환에 대하여 무당에게 물어보면 
			사정에 따라 굿을 하라고 하는 것이 옳은데,
			무조건 굿을 하라고 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잘못된 것이니 경계해야 합니다.

			소승은 신공(神功)을 연마하였으며 
			참선 기도정진으로 수행생활을 하여 왔으므로
			부적을 제작 할 때 신기(神氣)를 넣을뿐만 아니라 
			부적의 용도에 따라 신묘장구대다라니나 항마진언,
			혹은 광명진언 등 다라니 주문을 외우면서 
			그 기운을 넣어 부적을 제작하므로 
			부적의 효험이 일반 부적과는 탁월하게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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