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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해우소 > 스님법문 > 즉문즉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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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즉문즉답]
218.공덕의 과보는 자신이 이끌어낸 변화로 나타납니다.
200
1826
2017.03.10
2017.03.10
1826
199
[즉문즉답]
217.외로움은 혼자 사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입니다.
199
1838
2017.02.27
2017.02.27
1838
198
[즉문즉답]
216.나 자신을 정확히 알고, 나에게 당당해 져야 합니다.
198
1656
2017.02.10
2017.02.10
1656
197
[즉문즉답]
215.무릇 삶이란, 끊임없는 해결과제의 연속입니다.
197
1775
2017.02.01
2017.02.01
1775
196
[즉문즉답]
214.나 자신을 불신할수록 점점 힘들어질 뿐입니다.
196
1808
2017.01.24
2017.01.24
1808
195
[즉문즉답]
213.서로가 가진 것보다 부족함을 알고, 채울 줄 알아야 합니다.
195
1833
2017.01.12
2017.01.12
1833
194
[즉문즉답]
212.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 항상 그 다음을 바라게 됩니다.
194
1845
2017.01.09
2017.01.09
1845
193
[즉문즉답]
211.상대에게서 물러나 내 마음을 지켜보는 게 좋겠습니다.
193
1911
2017.01.04
2017.01.04
1911
192
[즉문즉답]
210.불안한 의구심은 지난 노력을 믿지 못하는 까닭입니다.
192
1875
2016.12.27
2016.12.27
1875
191
[즉문즉답]
209.마음을 나누는 인연은 억지로 멀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191
2133
2016.12.15
2016.12.15
2133
190
[즉문즉답]
208.홀로 수행해 가는 과정은 결코 쉬운 여정이 아닙니다.
190
1910
2016.12.12
2016.12.12
1910
189
[즉문즉답]
207.처량한 자신 속에 갇힌 나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189
1890
2016.12.05
2016.12.05
1890
188
[즉문즉답]
206.단지 감정을 드러내고 다스리는 방법이 미숙할 뿐입니다.
188
2022
2016.11.14
2016.11.14
2022
187
[즉문즉답]
205.단점에 집착하기보다 장점을 애착하여 닮아가야 합니다.
187
1857
2016.11.09
2016.11.09
1857
186
[즉문즉답]
204.삼세는 곧 인과의 반복이자 반대급부의 소산입니다.
186
1984
2016.11.04
2016.11.04
1984
185
[즉문즉답]
203.지난날에 집착하면 또다시 인연을 달리하게 됩니다.
185
1893
2016.10.26
2016.10.26
1893
184
[즉문즉답]
202.태생적 조건을 재는 순간, 인연을 달리하는 합이 됩니다.
184
1854
2016.10.20
2016.10.20
1854
183
[즉문즉답]
201.다스리지 못한 입은 도끼이자 칼이 됩니다.
183
1937
2016.10.11
2016.10.11
1937
182
[즉문즉답]
200.번뇌 망상에서 손쉬운 포기로써 물러나지 마세요.
182
1950
2016.10.06
2016.10.06
1950
181
[즉문즉답]
199.조급한 행동은 마치 눈을 감고 달리는 것과 같습니다.
181
1839
2016.09.26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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