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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해우소 > 스님법문 > 즉문즉답
스님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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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즉문즉답]
194.스스로 이별의 이유를 공감하는 까닭입니다.
180
1913
2016.08.03
2016.08.03
1913
179
[즉문즉답]
193.진정 인연을 믿는다면 그 마음 그대로 직면하셔야 합니다.
179
1882
2016.07.28
2016.07.28
1882
178
[즉문즉답]
192.순간 화풀이가 될지언정, 다시 응어리로 남게 됩니다.
178
1824
2016.07.25
2016.07.25
1824
177
[즉문즉답]
191.스스로 쏟은 마음의 무게만큼 확고한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177
1931
2016.07.19
2016.07.19
1931
176
[즉문즉답]
190.불만을 앞세우는 것은 행복을 버리는 일입니다.
176
1664
2016.07.08
2016.07.08
1664
175
[즉문즉답]
189.발심(發心)을 일으켜 스스로 믿는 바를 행하세요.
175
1995
2016.07.01
2016.07.01
1995
174
[즉문즉답]
188.뜬눈으로 밤을 샌다한들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174
1920
2016.06.24
2016.06.24
1920
173
[즉문즉답]
187.궁극적인 행복은 타인에게서 찾거나 구할 수는 없습니다.
173
1738
2016.06.21
2016.06.21
1738
172
[즉문즉답]
186.부정적인 감정은 머지않아 현실로 찾아옵니다.
172
1788
2016.06.16
2016.06.16
1788
171
[즉문즉답]
185.목적지만 보고 달리면 지나간 풍경을 담을 수 없습니다.
171
1991
2016.06.10
2016.06.10
1991
170
[즉문즉답]
184.망상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공연히 일어납니다.
170
2218
2016.06.02
2016.06.02
2218
169
[즉문즉답]
183.한낮 신기루처럼 사라지고 마는 격한 감정의 회오리입니다.
169
1970
2016.05.30
2016.05.30
1970
168
[즉문즉답]
182.남들보다 행복한 이유를 찾아 스스로 행복해 져야 합니다.
168
1964
2016.05.25
2016.05.25
1964
167
[즉문즉답]
181.간절한 마음을 나를 성숙케 하는 에너지로 삼으세요.
167
1746
2016.05.18
2016.05.18
1746
166
[즉문즉답]
180.인연의 실타래를 지혜롭게 풀어가야 합니다.
166
1736
2016.05.10
2016.05.10
1736
165
[즉문즉답]
179.따님의 눈높이에 맞춰 평가가 아닌 용기를 북돋아 주세요.
165
1813
2016.05.02
2016.05.02
1813
164
[즉문즉답]
178.낯설음이 익숙해질 때, 소중한 인연임을 알게 됩니다.
164
1886
2016.04.27
2016.04.27
1886
163
[즉문즉답]
177.감정을 부정하기보다 흘러 가는대로 두어야 합니다.
163
1809
2016.04.22
2016.04.22
1809
162
[즉문즉답]
176.진화가 그러하듯, 변화 역시 서서히 이뤄집니다.
162
1792
2016.04.18
2016.04.18
1792
161
[즉문즉답]
175.입은 때때로 마음을 찍는 도끼요, 마음을 찌르는 칼날입니다.
161
1969
2016.04.01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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