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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해우소 > 스님법문 > 즉문즉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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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즉문즉답]
117.내 마음이 이끄는대로 행할 때, 고민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81
3478
2014.11.19
2014.11.19
3478
80
[즉문즉답]
116.힘든 과정은 자신의 의지를 시험하는 것과 같습니다.
80
2975
2014.11.11
2014.11.11
2975
79
[즉문즉답]
115.두 사람이 함께 함으로써 서로에게 행복이 되어야 합니다.
79
3349
2014.11.06
2014.11.06
3349
78
[즉문즉답]
114.나 자신을 위한 말로써 내 마음을 잘 보살펴야 합니다.
78
3405
2014.10.24
2014.10.24
3405
77
[즉문즉답]
113.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된 것임에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77
3372
2014.10.15
2014.10.15
3372
76
[즉문즉답]
112.미움은 탐진치로 찾아와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합니다.
76
4196
2014.10.07
2014.10.07
4196
75
[즉문즉답]
111.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과 비례합니다.
75
3491
2014.09.29
2014.09.29
3491
74
[즉문즉답]
110.상처 받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마음을 전할 수 없습니다.
74
3197
2014.09.17
2014.09.17
3197
73
[즉문즉답]
109.서로의 마음에 익숙함이 더해져 정(情)이 된 것입니다.
73
3142
2014.09.05
2014.09.05
3142
72
[즉문즉답]
108.누가 먼저 마음을 전하냐에 의미를 두지 마세요.
72
3282
2014.08.19
2014.08.19
3282
71
[즉문즉답]
107.다른 사람과의 만남에서 일어난 갈등을 맞춰가는 과정입니다.
71
3072
2014.08.07
2014.08.07
3072
70
[즉문즉답]
106.서로의 진심을 제대로 보고 듣지 못해 미움이 싹튼 탓입니다.
70
3087
2014.07.31
2014.07.31
3087
69
[즉문즉답]
105.그저 비워가는 소극적인 삶이 아닌 나를 채워가는 과정입니다.
69
3175
2014.07.17
2014.07.17
3175
68
[즉문즉답]
104.나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스스로를 괴롭히지 마세요
68
3144
2014.07.10
2014.07.10
3144
67
[즉문즉답]
103.우리가 겪는 고통과 희열은 우리의 마음에서 기인합니다.
67
3337
2014.07.01
2014.07.01
3337
66
[즉문즉답]
102.모난 사람과 잘 융화되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입니다.
66
3413
2014.06.18
2014.06.18
3413
65
[즉문즉답]
101.억지로 끌려오는 인연은 행복으로 채워지지 않습니다.
65
3295
2014.06.10
2014.06.10
3295
64
[즉문즉답]
100.새로운 시작을 낯설음에 대한 불안으로 업연 짓지 마세요.
64
3174
2014.05.26
2014.05.26
3174
63
[즉문즉답]
99.실수는 자신의 몫이나 용서는 상대의 몫입니다.
63
3085
2014.05.19
2014.05.19
3085
62
[즉문즉답]
98.지난 인연에 마음을 두는 것은 그만큼 확고함을 나타냅니다.
62
3294
2014.04.30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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