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법문 9 페이지 > 나의사찰 강정사 성수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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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367

[즉문즉답] 338.억장이 무너져 죽고 싶다는 것은 살고 싶다는 반증입니다.
367 1955 2020.03.25

2020.03.25

1955
366

[즉문즉답] 337.어떠한 벌을 받더라도 깨닫지 못하면 달라지지 않습니다.
366 1817 2020.03.18

2020.03.18

1817
365

[즉문즉답] 336.두 눈에 콩깍지가 씌면 사람 보는 눈을 잃게 됩니다.
365 1877 2020.03.11

2020.03.11

1877
364

[즉문즉답] 335.그저 바람이 아닌 그에 어울리는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364 1723 2020.03.03

2020.03.03

1723
363

[즉문즉답] 334.부모님의 사정을 외면하는 것은 자식 된 도리가 아니지요.
363 1926 2020.02.19

2020.02.19

1926
362

[즉문즉답] 333.애당초 바라지 않는 일은 결코 간절할 수 없습니다.
362 1775 2020.02.13

2020.02.13

1775
361

[즉문즉답] 332.진심이 아닌 가심(假心)을 전하면 결국 멀어지게 될 뿐입니다.
361 1799 2020.02.07

2020.02.07

1799
360

[즉문즉답] 331.내가 하는 일을 정확히 알아야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습니다.
360 1912 2020.01.30

2020.01.30

1912
359

[즉문즉답] 330.나를 향한 마음이 머무는 것에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359 1813 2020.01.22

2020.01.22

1813
358

[즉문즉답] 329.재물이 오고가는 것은 사람이 오고가는 것과 같습니다.
358 1970 2019.12.23

2019.12.23

1970
357

[즉문즉답] 328.내 감정의 주인이자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357 1852 2019.12.13

2019.12.13

1852
356

[즉문즉답] 327.나 자신을 바르게 보는 것이 참다운 기도의 자세입니다.
356 1918 2019.12.02

2019.12.02

1918
355

[즉문즉답] 326.애정의 고(苦)에 괴로워도 서투른 헤어짐에 놓지 못합니다.
355 1832 2019.11.13

2019.11.13

1832
354

[즉문즉답] 325.삼독의 번뇌란, 스스로 만든 감옥과 다르지 않습니다.
354 2010 2019.11.07

2019.11.07

2010
353

[즉문즉답] 324.오직 나 자신을 믿고, 내일의 희망을 밝히시길 바랍니다.
353 1810 2019.10.25

2019.10.25

1810
352

[즉문즉답] 323.참지 못한 조급함은 곧 화근(禍根)이 됩니다.
352 1751 2019.10.17

2019.10.17

1751
351

[즉문즉답] 322.생각은 말이 되고, 말은 씨가 됩니다.
351 2692 2019.10.02

2019.10.02

2692
350

[즉문즉답] 321.남과 나를 비교해서는 탐진치로 빠져들게 될 뿐입니다.
350 1626 2019.09.17

2019.09.17

1626
349

[즉문즉답] 320.애정의 고(苦)는 애달픈 나의 인연을 수없이 눈물짓게 합니다.
349 1736 2019.09.04

2019.09.04

1736
348

[즉문즉답] 319.스스로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더 이상 시도조차 하지 않습니다.
348 1716 2019.08.12

2019.08.1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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