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법문 9 페이지 > 나의사찰 강정사 성수스님

강정사 성수스님 MYTEMPLE

성수스님 정보공개

해우소 바로가기

성수스님 상담실 바로가기

종무소 문의 바로가기

부적성공사례

마이페이지

무료토정비결

무료사주궁합

부적주문방법

부적제작방법

부적사용방법

top으로

즐겨찾기

스님법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320

[즉문즉답] 338.억장이 무너져 죽고 싶다는 것은 살고 싶다는 반증입니다.
320 1956 2020.03.25

2020.03.25

1956
319

[즉문즉답] 337.어떠한 벌을 받더라도 깨닫지 못하면 달라지지 않습니다.
319 1818 2020.03.18

2020.03.18

1818
318

[즉문즉답] 336.두 눈에 콩깍지가 씌면 사람 보는 눈을 잃게 됩니다.
318 1877 2020.03.11

2020.03.11

1877
317

[즉문즉답] 335.그저 바람이 아닌 그에 어울리는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317 1723 2020.03.03

2020.03.03

1723
316

[즉문즉답] 334.부모님의 사정을 외면하는 것은 자식 된 도리가 아니지요.
316 1926 2020.02.19

2020.02.19

1926
315

[즉문즉답] 333.애당초 바라지 않는 일은 결코 간절할 수 없습니다.
315 1775 2020.02.13

2020.02.13

1775
314

[즉문즉답] 332.진심이 아닌 가심(假心)을 전하면 결국 멀어지게 될 뿐입니다.
314 1800 2020.02.07

2020.02.07

1800
313

[즉문즉답] 331.내가 하는 일을 정확히 알아야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습니다.
313 1912 2020.01.30

2020.01.30

1912
312

[즉문즉답] 330.나를 향한 마음이 머무는 것에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312 1814 2020.01.22

2020.01.22

1814
311

[즉문즉답] 329.재물이 오고가는 것은 사람이 오고가는 것과 같습니다.
311 1970 2019.12.23

2019.12.23

1970
310

[즉문즉답] 328.내 감정의 주인이자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310 1853 2019.12.13

2019.12.13

1853
309

[즉문즉답] 327.나 자신을 바르게 보는 것이 참다운 기도의 자세입니다.
309 1919 2019.12.02

2019.12.02

1919
308

[즉문즉답] 326.애정의 고(苦)에 괴로워도 서투른 헤어짐에 놓지 못합니다.
308 1833 2019.11.13

2019.11.13

1833
307

[즉문즉답] 325.삼독의 번뇌란, 스스로 만든 감옥과 다르지 않습니다.
307 2010 2019.11.07

2019.11.07

2010
306

[즉문즉답] 324.오직 나 자신을 믿고, 내일의 희망을 밝히시길 바랍니다.
306 1811 2019.10.25

2019.10.25

1811
305

[즉문즉답] 323.참지 못한 조급함은 곧 화근(禍根)이 됩니다.
305 1752 2019.10.17

2019.10.17

1752
304

[즉문즉답] 322.생각은 말이 되고, 말은 씨가 됩니다.
304 2692 2019.10.02

2019.10.02

2692
303

[즉문즉답] 321.남과 나를 비교해서는 탐진치로 빠져들게 될 뿐입니다.
303 1626 2019.09.17

2019.09.17

1626
302

[즉문즉답] 320.애정의 고(苦)는 애달픈 나의 인연을 수없이 눈물짓게 합니다.
302 1737 2019.09.04

2019.09.04

1737
301

[즉문즉답] 319.스스로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더 이상 시도조차 하지 않습니다.
301 1717 2019.08.12

2019.08.12

1717

정렬 목록

검색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