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문즉답] 460.내 것이 아닌 소문은 씻겨간 찌꺼기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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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문즉답] 460.내 것이 아닌 소문은 씻겨간 찌꺼기와 같습니다.

성수스님 0 254

[강정사 성수스님의 즉문즉답]

460.내 것이 아닌 소문은 씻겨간 찌꺼기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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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문]


스님,

전 회사에 대한 미련은

버려야 할 것 같아요.


집에서 가깝고

손에 익은 일이라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분통 터지는 얘기에

헛소문만 와전될 것 같아서

다른 일을 찾으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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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답]


삼보에 귀의하옵고,

법우님과의 소중한 인연을 부처님께 감사드립니다.


잘 생각하셨습니다.


과거는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것은

현명한 처세라 하겠습니다.


손발을 씻어낸 물 위로

보이지 않던 찌꺼기가

둥둥 떠다니듯이


내 것이 아닌

이리저리 떠도는 소문은

씻겨간 찌꺼기와 같아서


수많은 중생이

과거의 기억에 얽매어

현재를 제대로 살지 못하지요.


또한

그저 이득만을 헤아려

무작정 참기만 하는 것은


당장은 이득일지라도

지친 몸과 마음에

결국 손해가 될 뿐이라,


그러한 억지 인연을

매듭짓는 과정들이 모여

내 삶을 성숙하게 하는 것이니,


새 출발을 위한 각오로

오롯이 나 자신에게 충실하시어

진정 바라는 결실을 맺으시길 바랍니다.


밝고 행복한 앞날에

부처님의 가피력과 자비광명이 함께하시기를

스님 온 마음을 다해 축원 합니다.



화청향성법음범패

서말리산 강정사 주지 성수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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