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사 성수스님께 천도재 상담과 날받이를위해  

귀한 시간내어 멀리서 찾아주신 두분 신도님 정말 감사합니다. 

20년만에 돌아오는 윤 2월 봉행되는 개인천도재의 공덕으로 

처사님께서는 소원하시는대로 계묘년 이직성취 잘 되시고 

보살님께서는 소원하시는대로 계묘년 사업번창 하시기를 

이곳 강정사 종무소에서도 간곡히 기원합니다.

(개인천도재 상담은 방문일정을 미리 알려주시면 성수스님께서 

당일 일정을 비워두시며 스님과 직접 대면상담이 가능합니다.)

여러 불자님들께서 부담없이 동참하실수있는

계묘년 윤 2월 합동천도재도 접수를 받고있습니다.

[합동천도재 접수 안내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윤달 이야기]

예로부터 윤달은 "하늘과 땅의 신(神)들이 사람들에대한 

감시를 쉬는 기간으로 그때에는 불경스러운 행동도 

신의 벌을 피할수있다"고 널리 알려져왔습니다.

이때문에 윤달에는 이장(移葬)을하거나 수의(壽衣)를하는

풍습이 옛날부터 전해져내려오기도 하였습니다.

사람이 나쁜짓을해도 신의 벌을 받지않는다고 전해져오는 

이 윤달에 오히려 천도재의 공덕까지 쌓는다면 살아가는동안 

받으시는 복(福)은 당연하게도 몇배가 되는것입니다.

다음번 윤 2월은 2042년이되어야 맞이할수가 있습니다.

<강정사에서 천도재를 봉행하는 모습 참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