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의 삼보하옵고 !
부적을 주문 신청하였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본인(사용자)이 부적을 소지하거나 보관하기 곤란한 경우에는(부적의 수량과 관계없음)
본인을 대신하여 관용사의 대웅전 관세음보살전에 1년간 올려놓고 보관해 드립니다.
(제작일로 부터 1년간 보관 후 이곳에서 소각함)
 
효과는 본인의 몸에 지니거나 베개에 보관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보관료 없으며,
신청방법은 부적주문서의 발송포장선택에서 [발송하지않고 절에 보관]을
선택하면 됩니다. 
(무슨부적이든 가능하지만 디지털 부적은 해당되지않음)          

이렇게 절에서 부적을 대신 보관하는 경우에는 본인이 신청한 부적을 확인하기 위하여

부적의 사진을 찍어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절 보관하는 경우 부적촬영-보관-관리-소각의 과정으로 1년간 보관 해 드리며

중간에 부적을 찾아드리는 것은 곤란하고 또 소각의 사진까지 촬영은 곤란하니 

착오없기 바랍니다.

(한번 절보관 선택한 부적은 다시 발송 불가 함)

      

부적을 절에 보관하는 경우에는 부적사용설명서가 따로 없으며

만약 사용설명이 필요한 경우에는 진언이나 주문외우기등에 대하여

설명이 되어있으니 아래 바로가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무진암 무진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