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남자친구와 헤어진 마당에 슬퍼 죽겠는데,

남자친구를 직접 소개해줬던 남자애가 저에게 고백을 했어요

그러면서 저에게 헤어진 전 남친 욕을 하더니 오랫동안 저를 좋아했었는데 자신은 여자친구가 있었고, 너 역시 내가 소개시켜준 내 친구와 사귀는 바람에 말을 못했었는데, 자신과 잘해보잔식으로 얘기하고.. 이간질 하는것 자체가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정말 아니올시다 란 생각이 들었죠.....

너무 너무 역겨웠습니다.....구역질이 나오더군요...

스님과 상의후에 인간부정소멸부 음양금, 절교부 음양금을 신청했습니다.

이때도 신중불공과 함꼐 드렸었습니다....

그 후로 저도 차단하게되과 그 이후로 연락이 안오더군요...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