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초공양기도, 관세음보살 호신불, 각종 애정부적들 효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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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성공사례

스님의 초공양기도, 관세음보살 호신불, 각종 애정부적들 효과있습니다.

아나스타시아 0 1957

저는 성수스님께 2011년부터 기도하다 2018년도부터 뜸했는데 다시 2019년도 부터 스님을 찾아와서

초공양기도를 1년동안 꾸준히 신청하고, 관세음보살 호신불을 평생으로 모시고, 애정부적들을 봉안했는데

노력없이 공짜로 뭔가를 생기게 하지 않지만 정성을 보인 결과가 슬슬 나타긴 합니다.

그리고 성수스님은 불자의 절박한 마음을 헤어려 보시고 늘 높낮이없이 상담에 대한 답변을 성실하게 해주시는것

같습니다.

제가 전생부터 불교와 인연이 깊어서인지 성수스님과 기도를 오래 이어가게 되네요.


제가 6월전에 이별통보했던 남성이 있었는데 썸타는 사이고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너무 상대방배려없이

집착이 심한것이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항상 웃으면서 좋게 대하면 잘못된 행동을 더 하고 저도 참다 화가 나서 한번 다투었는데 남성이 몇번 사과하기에

한번 더 참기로 했고, 연락이 와도 예전과 달리 단답으로 웃음없이 대답했는데 그래도 어떻게 행동하는지 두고보자

싶어서 연락올때 좋게 이야기를 받아주고 지켜보니깐 제가 기분이 좋아서 함부로 해도 된다 생각했는지 예전보다

더 사람을 기분상하게 하고 자신의 욕심만 채울려고 하기에 기분상해서 난 그런게 싫다면서 잠자라는 말만 남기고

메시지를 마쳤는데 뒷날에 또 메시지가 와서 갑자기 얼굴을 보자고 저를 만나러 오겠다고 해서 전 이사도 준비한다

바쁘고 전에 말했듯이 너무 힘들다 이사 다하고 보든지 시간좀 두고 조율해서 보든지 하자고 좋게 말했는데 술먹고

계속 내일보면 안되는지 제 처지 이해없이 했던 이야기를 계속 하고 보채는것, 뜸하게 연락하면서 자기 기분대로

연락하고 보자하면서 어제 분명히 자기때문에 기분상해서 잠자라하고 더 아무말 안하는데 제가 화난것도 모르고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제 기분생각없이 말하기에 제가 짜증을 내고 다툼이 있어서  정리하자고 말을

해버리고 카톡도 차단하고 비공개설정했더니 문자가 6개월만에 와서 미안하다고 하네요.


저는 정말 상대방 배려하고 조심하면서 말을 하고 왠만하면 안싸울려고 노력하는데 선을 넘고 나쁜 행동을 심하게

하고 참다가 한계가 오면 대화해보고 안통하면 정리하자 해버리고 일방적으로 차단해버리고 다시는 뒤도 안보고

냉정히 끝내버립니다.

정말 찾고 싶었다면 그전에 자기가 말을 그렇게 해서 미안하다 이사한다고 힘들텐데 고생많다 말한마디 할 줄 알면

제가 이렇게 불만 갖고 하지 않았을텐데 자기 욕심은 채울려고 연락하면서 상대방이 죽든 힘들던 사정을 말해도

막무가내기에 좋게 말하니깐 화가 나는것을 억누르는 것인지도 모르고 생각없는것에 화가 나서 제가 눈물까지

흘리게 되고, 집에서도 막내라서 자기 본위로 살았는지 이기적인것 같았구요...

이 사람을 아예 정리후에는 기도 올릴때 애정상대방으로 올리지도 않고 생각도 하지 않고 살았는데 저녁에 문자가

와서 미안하다고 하고 다시 만나고 싶고 이사한 집에 초대해 달라고 하기에 저는 만나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서

자기 본위이며 이기적이며 배려심없는 행동에 화나는데 맞춰주고 참는것도 힘들고 생각도 안하고 살았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기회를 주고 좋게 하면서 바른 마음을 먹고 바뀌어지길 바라면서 다정하게 대해줬는데 그 많은 기회를

져버린 사람을 제가 또 받아주고 싶지는 않고 친구도 진심으로 대했는데 이용할려고 하는게 보이면 냉정하게

정리하고 아쉬워서 연락오면 심하게 말하고 정리해버렸습니다.

사람이 남에게 상처주고 살고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사람은 너무 싫고 짜증나며 연결되기 싫어서 다시 연락하지

말라면서 냉정하게 말하고 연락못하게 합니다.

받아주니깐 더 그러는것 같다 생각이 드니깐 기분상하게 말하고 안받아준다는것을 인지하게 해야 할 것 같아서

생각하기도 싫고 화가 나고 하는 행동이 싫다면서 말해버렸더니 이제는 떼쓰지도 않고 연락안오네요.

저 자신부터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 생각도 들고 남에게 고통주는것은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사이가 나빠지고 뒤에 아쉬워서 찾아도 떠난 사람과는 되돌릴수 없다는 것을 알고 인생을 배워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말이라도 미안하다고 하고 연락한건 좀 나아졌긴 하지만 제가 마음이 화가 풀리지 않아서 너무 큰 상처를

받고 엄청난 일을 겪었기에 용서가 되지 않고, 잘해주는데도 상처주는 악연은 다음생에는 만나지 않고 이번생으로

끝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후에 귀찮게 하는 사람들이 사라지는건 있고 마음이 조금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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