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안정부
천지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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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10:12
남친하고 한달전에 헤어지고
연락오는 분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마음이 안 갔지만 계속 오는 연락에 마음이 갔는데 왠지 모를 불화도 계속
생기고 저도 중간에 큰 실수도 해서 그런지 그 사람하고
조금씩 멀어지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그래서 이 부적을 신청했는데 어제도 이 부적이 왔는데 결국 또 싸웠어요..
그래서 결국 영영 어긋났네요..
예전같으면 날 떠날까봐 불안해져서 아무것도 못했는데 지금은 그냥 제 할일 하네요.. 오히려 잘되었다고도 생각중입니다..
연락오는 분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마음이 안 갔지만 계속 오는 연락에 마음이 갔는데 왠지 모를 불화도 계속
생기고 저도 중간에 큰 실수도 해서 그런지 그 사람하고
조금씩 멀어지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그래서 이 부적을 신청했는데 어제도 이 부적이 왔는데 결국 또 싸웠어요..
그래서 결국 영영 어긋났네요..
예전같으면 날 떠날까봐 불안해져서 아무것도 못했는데 지금은 그냥 제 할일 하네요.. 오히려 잘되었다고도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