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비부
천지러부
0
1854
2020.07.10 22:15
저희 아버지랑 어머니가 싸우시는것을 보고 신청했습니다.
평소에 아버지가 말을 엄마께 생각 없이 하시는 편이셔서
엄마가 조금 더 존중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신청했습니다.
신청한 후 많은 변화는 없었지만 아빠가 엄마음식을
많이 칭찬해주신다는건 있었습니다.
또, 엄마가 고모들이 밖에서 할머니만 따로 뵙고
인사도 안하고 가신다고 서운해 하셨는데,
요즘엔 빵도 사들고 꼭 인사하고 가십니다.
이 부적이 큰 효과가 있는건 아니지만, 이런 소소한 변화들이
모여 후에는 저희집이 더 화합되고, 화목해질거라고 생각됩니다.
평소에 아버지가 말을 엄마께 생각 없이 하시는 편이셔서
엄마가 조금 더 존중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신청했습니다.
신청한 후 많은 변화는 없었지만 아빠가 엄마음식을
많이 칭찬해주신다는건 있었습니다.
또, 엄마가 고모들이 밖에서 할머니만 따로 뵙고
인사도 안하고 가신다고 서운해 하셨는데,
요즘엔 빵도 사들고 꼭 인사하고 가십니다.
이 부적이 큰 효과가 있는건 아니지만, 이런 소소한 변화들이
모여 후에는 저희집이 더 화합되고, 화목해질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