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맞춤부
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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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20:42
전에 영업일 때문에 고객한분을 지목해서
맞춤부적을 쓴적이 있습니다.
비록 그 고객과의 계약이 성사가 되었던건 아니었지만,
부적을 쓴 이후로 그 고객분께서
절 차단하신것을 풀고 전화를 잘 받아주셨습니다.
그때는 우연의 일치라는 생각이 조금 들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성수스님의 법력이 그 분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제 역량이 부족해서 잘 되지는 못했지만
신기하게 부적을 받다보면 일이 잘 흘러갑니다..
기분탓이라는 생각도 들었었지만, 그것보다도 뭔가가 있는 건 분명히 확실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믿겠습니다~!
맞춤부적을 쓴적이 있습니다.
비록 그 고객과의 계약이 성사가 되었던건 아니었지만,
부적을 쓴 이후로 그 고객분께서
절 차단하신것을 풀고 전화를 잘 받아주셨습니다.
그때는 우연의 일치라는 생각이 조금 들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성수스님의 법력이 그 분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제 역량이 부족해서 잘 되지는 못했지만
신기하게 부적을 받다보면 일이 잘 흘러갑니다..
기분탓이라는 생각도 들었었지만, 그것보다도 뭔가가 있는 건 분명히 확실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