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옹호연통부
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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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20:40
처음에 저 좋다고 엄청 티내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연하고 일도 바빠 계속 튕겼지만, 외로운 마음도
너무 커 저도 조금씩 마음을 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실수를 하는 바람에 사이가 틀어지고 말았습니다.
막 엄청 좋아하진 않았지만, 괜히 아쉽기도 하고 서운해서
날 그리워했으면 하는 마음에 이 부적을 신청했습니다.
연락이 되지는 않고 있지만, 주위 사람들 말을 빌려 보니,
제 카톡을 자주 보고, 제 소식을 궁금해 한다고 합니다.
sns를 보니, 제가 자주 갔던 곳, 좋아하는 곳도 갔다오더라구요.
아예, 마음이 떠났을 줄 알았는데,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연이면 더 이어지겠죠?? 돈 많이 벌어서 다른부적도 더 시키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연하고 일도 바빠 계속 튕겼지만, 외로운 마음도
너무 커 저도 조금씩 마음을 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실수를 하는 바람에 사이가 틀어지고 말았습니다.
막 엄청 좋아하진 않았지만, 괜히 아쉽기도 하고 서운해서
날 그리워했으면 하는 마음에 이 부적을 신청했습니다.
연락이 되지는 않고 있지만, 주위 사람들 말을 빌려 보니,
제 카톡을 자주 보고, 제 소식을 궁금해 한다고 합니다.
sns를 보니, 제가 자주 갔던 곳, 좋아하는 곳도 갔다오더라구요.
아예, 마음이 떠났을 줄 알았는데,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연이면 더 이어지겠죠?? 돈 많이 벌어서 다른부적도 더 시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