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을 바로잡을 수있었던건 스님덕분입니다
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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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
2018.12.12 16:45
안녕하세요 성공사례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인생에서보면 성공을 한것과 같으니 이렇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려 글을 씁니다,
저와 성수스님의 인연은 약 8년가량으로
학생때는 공부에 관한부적, 장학금을 위해서
조금이라보 보탬이되기위해 기도도올리고 부적도썼습니다.
그러면서 대학교 2학년때 한 남자를 사귀게되어
졸업후에도 잘 만나고있었습니다, 근 6년을
사귀어오면서 다투기도 몇번의 이별도 헤어지고
다시만나는 고비도있었는데 결혼을 약속하고난다음
정확히 헤어진 이유는
말도안돼는 남자측의 오해로
실제가 아닌일들을 들먹이며 제가
바람을 피웠다는듯이 저를 몰아가서
강제 이별을 통보당했습니다.
모든 연락처가 차단당했고
억울한마음에 죽고싶었습니다.
저는 스님께 그 사람의 마음을 돌려달라고 부탁을드렸습니다,
부적부터 연인등 또 신중불공까지 한두번이아니라
손에꼽을수도없이 많이진행했습니다.
죽고싶을때 스님께서는 그 남자가 반드시
연락을 해올것이고 저를 마음속에 담아두고있지만
자신의 오해로 다투게되었고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어 자존심때문에
연락을 못하는것이라 다독여주셨습니다,
몇몇 지인들의 말로는 스님이 말씀해주신 부분이
딱 맞았고 절대로 연락하지않을것 같았던
전 남친은 헤어지고 3달만에
새벽에 목소리가듣고싶다는 핑계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금방 끊어버리긴했지만요
그뒤로 sns에 제가 보란듯이
잘지내는 사진을 올리곤했지만
그의 부모님께 들어보면
일도안잡힐만큼 착잡하게 지낸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평생연인등, 100일기도, 수많은 신중불공...
그 속에서 저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 사람이 저를 생각하고있지만
결국 제게 사과를 하고 다시 잘못했다 빌만큼의 자존심 포기를
하지못한다는 어리석은 사람인것을
그래서 저는 그뒤로 차츰 마음을접고..
힘들지만 다른 사람들도만나보았습니다
여러부적덕분인지 이전에 연락하던 남자들이나
주변남자들에게 연락이오고갔고,
만나보고싶다는 제안도 들어왔었죠
그중 정말 대나무같이 곧고 순수한 사람을만나게되었습니다
이전에 절 무시했던 그사람과는 달리,
제 말이면 3시간이 넘는 거리도 달려와주고
한번도 화내지않고 사랑한다 이야기하며
함께 평생도 생각하고싶다는 사람,
오빠처럼 다정하고 아빠같이
사랑을주는 진짜 제짝을
만나게된것이지요, 미래를 그리기에 충분히
가능성이있고 부지런했으며 저를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게 느껴지니까요
부처님은 진짜 인연을 만나게해주신것입니다.
주변 사람들은 요즘 인교진 소이현 부부같아보인다며
정말좋은 남자만났다고 저를 부러워합니다.
전남친이 저를 좋아하고 사랑해서 제게 이별을
고하고도 다시만나고싶다는 마음을 갖고
후회한것, 그 난리를쳐놓고 새벽에 전화를한것
모두 스님덕분입니다. 스님말씀이맞았어요
그렇지만 그사람은 평생 바뀌지않을것이라는거
함께 결혼하고도 똑같은 이유로 나는 상처받고
내가 을인 연애를 해야한다는것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지금의 남자친구와는 조건없이 사랑하며
결혼을 기약하고있습니다.
작년 수도없이 죽고싶다는 마음으로 울며 일기장을
빼곡히 채웠고, 올해는 저를지켜주는 사람이있어
행복합니다. 인연을 바로잡을 수있었던건 스님덕분이고
그간 부처님께서 저희를 지켜보시고
가장 필요한 순간에 만나게 해주신거라 생각하며
사찰에들려서 기도하곤 합니다.
제 후기글이 많은 도움이되어 꼭 진정한 사랑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안나타날것 같던 사람이 거짓말처럼 제게 생긴것
스님께 평생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에서보면 성공을 한것과 같으니 이렇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려 글을 씁니다,
저와 성수스님의 인연은 약 8년가량으로
학생때는 공부에 관한부적, 장학금을 위해서
조금이라보 보탬이되기위해 기도도올리고 부적도썼습니다.
그러면서 대학교 2학년때 한 남자를 사귀게되어
졸업후에도 잘 만나고있었습니다, 근 6년을
사귀어오면서 다투기도 몇번의 이별도 헤어지고
다시만나는 고비도있었는데 결혼을 약속하고난다음
정확히 헤어진 이유는
말도안돼는 남자측의 오해로
실제가 아닌일들을 들먹이며 제가
바람을 피웠다는듯이 저를 몰아가서
강제 이별을 통보당했습니다.
모든 연락처가 차단당했고
억울한마음에 죽고싶었습니다.
저는 스님께 그 사람의 마음을 돌려달라고 부탁을드렸습니다,
부적부터 연인등 또 신중불공까지 한두번이아니라
손에꼽을수도없이 많이진행했습니다.
죽고싶을때 스님께서는 그 남자가 반드시
연락을 해올것이고 저를 마음속에 담아두고있지만
자신의 오해로 다투게되었고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어 자존심때문에
연락을 못하는것이라 다독여주셨습니다,
몇몇 지인들의 말로는 스님이 말씀해주신 부분이
딱 맞았고 절대로 연락하지않을것 같았던
전 남친은 헤어지고 3달만에
새벽에 목소리가듣고싶다는 핑계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금방 끊어버리긴했지만요
그뒤로 sns에 제가 보란듯이
잘지내는 사진을 올리곤했지만
그의 부모님께 들어보면
일도안잡힐만큼 착잡하게 지낸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평생연인등, 100일기도, 수많은 신중불공...
그 속에서 저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 사람이 저를 생각하고있지만
결국 제게 사과를 하고 다시 잘못했다 빌만큼의 자존심 포기를
하지못한다는 어리석은 사람인것을
그래서 저는 그뒤로 차츰 마음을접고..
힘들지만 다른 사람들도만나보았습니다
여러부적덕분인지 이전에 연락하던 남자들이나
주변남자들에게 연락이오고갔고,
만나보고싶다는 제안도 들어왔었죠
그중 정말 대나무같이 곧고 순수한 사람을만나게되었습니다
이전에 절 무시했던 그사람과는 달리,
제 말이면 3시간이 넘는 거리도 달려와주고
한번도 화내지않고 사랑한다 이야기하며
함께 평생도 생각하고싶다는 사람,
오빠처럼 다정하고 아빠같이
사랑을주는 진짜 제짝을
만나게된것이지요, 미래를 그리기에 충분히
가능성이있고 부지런했으며 저를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게 느껴지니까요
부처님은 진짜 인연을 만나게해주신것입니다.
주변 사람들은 요즘 인교진 소이현 부부같아보인다며
정말좋은 남자만났다고 저를 부러워합니다.
전남친이 저를 좋아하고 사랑해서 제게 이별을
고하고도 다시만나고싶다는 마음을 갖고
후회한것, 그 난리를쳐놓고 새벽에 전화를한것
모두 스님덕분입니다. 스님말씀이맞았어요
그렇지만 그사람은 평생 바뀌지않을것이라는거
함께 결혼하고도 똑같은 이유로 나는 상처받고
내가 을인 연애를 해야한다는것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지금의 남자친구와는 조건없이 사랑하며
결혼을 기약하고있습니다.
작년 수도없이 죽고싶다는 마음으로 울며 일기장을
빼곡히 채웠고, 올해는 저를지켜주는 사람이있어
행복합니다. 인연을 바로잡을 수있었던건 스님덕분이고
그간 부처님께서 저희를 지켜보시고
가장 필요한 순간에 만나게 해주신거라 생각하며
사찰에들려서 기도하곤 합니다.
제 후기글이 많은 도움이되어 꼭 진정한 사랑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안나타날것 같던 사람이 거짓말처럼 제게 생긴것
스님께 평생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