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맞춤부적
유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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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6 22:04
회사가 워낙 여자들이 많아서 구설수에 오르는 일도 맣고
이것저걱 탈도 많습니다 늘 가만히 잇어도 구설수에 오르는 팔자라
스님께 이것저것 부탁드리며 맞춤부족을 하게 되엇구요
부적을 받고 나면 뭔가 마음이 뿌듯해 지면서 배부른? 느낌이 들잖아요
왠지 든든한 내 지원군이 생긴것 같고 뭐든지 잘될것 같은 느낌
늘 힘들고 괴롭고 속상하고 울고 싶을때마다 이곳에 와서
위로도 받고 힘을 내곤 합니다..
앞으로도 다니는 동안 무사이탈 하게 잘 회사생활 할수 잇길 바라며..
모든 분들 소원 성취하세요